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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가슴이 웅장해지는 슈퍼볼의 자동차 광고
2021.03.07
지난 2월 7일, NFL의 결승전이자 지상 최대의 광고 무대인 슈퍼볼이 열렸다. 자동차 브랜드의 슈퍼볼 광고를 살펴봤다
기아, K8 실내 디자인 공개...K7은 잊어라
다양한 소재 조화 이룬 실내 공간...12.3인치 커브드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기아 최초 적용
애스턴마틴, 올 시즌부터 F1 복귀
공식 명칭 ‘애스턴마틴 코그니전트 포뮬러 원’, 61년 만에 공식 복귀...제바스티안 페텔과 랜스 스트롤 공식 드라이버로 이달 28일 바레인 GP부터 출전
외모 지상주의자를 위한 트레일러, 에어스트림
에어스트림은 정말 예쁘다. 하지만 그만한 대가가 필요하다. 육체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LATEST NEWS
트럭 타고 국토 횡단, 포드 레인저 랩터
하루빨리 철책이 사라져 유라시아 대륙으로 오버랜딩할 수 있는 시대를 기원하며 서해 최북단 백령도부터 내륙 최북단 고성까지 달렸다
NEWCAR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vs 애스턴마틴 DBX,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2021.03.06
스펙만 봤을 땐 르반떼 트로페오의 우세가 확실했다. 하지만 DBX는 더 낮은 출력과 더 비싼 몸값을 탁월한 주행감각과 고급스러운 실내로 만회했다
WHICHCAR
이 달의 유튜브
2021.03.05
흑역사가 생성되고 영혼이 탈탈 털릴지라도 <모터트렌드> 유튜브는 계속된다!
ISSUE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했다, 폭스바겐 티록
어느새 자동차 시장 주류 장르로 떠오른 소형 SUV. 폭스바겐은 벌겋게 달아오른 전쟁터에 티록이라는 장수를 내세웠다
TV
[윤수정의 픽터뷰 EP1] 부캐부자 강병휘 선수가 부릅니다...‘퇴사하지 마세요(젭알ㅎ)’
5억의 가치? 리얼? 롤스로이스 고스트
현대 쏘나타 N라인! 영혼 털리고 왔어요...#영혼탈곡기 #김종겸 #분노의질주
COVER STORY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했다, 폭스바겐 티록 2021.03.05 어느새 자동차 시장 주류 장르로 떠오른 소형 SUV. 폭스바겐은 벌겋게 달아오른 전쟁터에 티록이라는 장수를 내세웠다
중형 세단의 정수, 폭스바겐 파사트 GT 2021.02.03 신형 파사트 GT는 우리가 바라는 비즈니스 세단의 모습을 오롯이 담고 있다
더욱더 완벽한 공간을 연출하다, 볼보 S90 2020.09.07 프리미엄 E 세그먼트 세단이 갖춰야 할 첫 번째 덕목은 바로 고급스럽고 안락하며 여유로운 공간이다. 새로운 S90는 한층 넉넉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거듭났다
나도 이제 좀 달려, 르노삼성 SM6 2020.08.04 르노삼성 더 뉴 SM6, 겉으로 드러난 변화는 적지만 안으로는 실속을 가득 챙겼다
롤러코스터만큼 짜릿한, 미니 JCW 클럽맨 2020.05.11 미니 JCW 클럽맨은 놀이공원만큼이나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가장 진보한 PHEV, 볼보 XC90 T8 2020.04.10 XC90 T8은 볼보에게는 물론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선택의 방향을 알려주고 마음의 평안을 더하는 등대 역할을 하는 모델이다
확 끌리는 루키의 등장, 르노삼성 XM3 2020.03.09 르노삼성 XM3가 치열할 대로 치열해진 소형 SUV 시장을 흔들 수 있을까? 안팎으로 찬찬히 살펴보고 내린 내 결론은 “예스!”다
SUV가 갖춰야 할 마땅한 품격, 폭스바겐 투아렉 2020.02.05 변종 SUV가 넘쳐나는 요즘, 3세대 투아렉은 SUV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NEWS & ISSUE
애스턴마틴, 올 시즌부터 F1 복귀...제바스티안 페텔 합류 2021.03.04
이 달의 유튜브 2021.03.05
가슴이 웅장해지는 슈퍼볼의 자동차 광고 2021.03.04
사자의 얼굴로 돌아왔다! 푸조, 신규 로고 공개 2021.02.26
페라리, 50년 만에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 2021.02.26
마세라티, 르반떼 모바일 쇼룸 오픈 2021.02.26
유록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순정 요소수 독점 공급 2021.02.23
변속기에 대한 모든 것 2021.02.24
MT LADY
미진과 둘이서
신소향의 타임슬립
세나의 초대
문세림의 신비
하영의 빨간 맛
달리의 도발
도유리의 외출
뜨거운 규림의 시간
이지안은 즐거워
강하빈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