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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CAR
앞으로 얼마나 더 달릴 수 있을까? 포르쉐 911 카레라 S
2021.02.25
고작 13만km를 넘기고 은퇴 준비를 잠시 고민했던 나의 991은 아직 아기에 불과했다. 사랑하는 자동차와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매력적인 삶일 수 있다.
낯설어진 엔진오일 교환, BMW X7 40i x드라이브
2021.02.02
내연기관 자동차를 탄다는 게 왠지 모르게 시대에 뒤처지는 느낌까지 드는 분위기에서 낯설게 느껴지는 자동차 관리가 하나 있으니, 바로 엔진오일 교환이다
사랑의 콩깍지, 아우디 A6 45 TFSI
2021.02.01
한눈에 반한 아우디 A6를 향한 사랑의 콩깍지는 여전하다. 모든 점이 좋게 느껴진다. 신랄하게 깎아내렸을 단점조차 긍정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눈이 내려와요, 테슬라 모델 3
2021.01.29
신발을 바꿔 신은 모델 3의 움직임은 한결 경쾌하고 부드럽게 치고 나간다. 주행감에 타이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다
나사못에 대한 고찰, 포르쉐 911 카레라 S
2021.01.28
정말 몇 번인지 모르겠다. 카레라의 뒤 타이어는 잊을 만하면 관통 사고를 당한다
연비 빼곤 다 괜찮아, BMW X7 40i x드라이브
2020.12.31
출발 전부터 가장 궁금한 점은 연비였다. 왜냐고? 다섯 대의 X7 중 유일하게 내 차만 가솔린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눈을 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2020.12.30
D3S 타입의 제논 전구를 사용한 헤드램프가 수명을 다했다. 수은이 없는 대신 밝기는 상대적으로 어두운 D3S 타입의 제논 전구 중 조금이라도 밝은 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지붕 위에 생긴 여유, 테슬라 모델 3
2020.12.29
루프박스 덕에 내가 가진 모든 캠핑 장비를 싣고 3인 가족이 캠핑하러 다닐 수 있게 됐다. 이리저리 블록 맞추기를 안 해도 되니 스트레스를 덜었다
왜 아우디 샀어? 아우디 A6 45 TFSI
2020.12.28
아우디엔 관심조차 없었던 나는 A6를 시승하고 신선한 충격에 빠졌다. 얼치기라 생각했던 아우디의 장점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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