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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현대 포니의 기억
20210126
현대차 포니로 과거를 회상한다. 그만큼 현대차도 헤리티지가 쌓였다는 방증이 아닐까?
COLUMN
우리 좀 더 솔직해지자
20201207
지금 우리 사회는 법이 비효율을 강요하는 게 너무나 많다. 큰돈 들인 고속도로의 속도를 제한하고 아무도 지키지 않는 법을 만들어 준법을 강요한다
친구의 자동차용품 사업 이야기
20201128
친구가 자동차용품 사업을 했던 자신의 경험을 얘기한 적이 있다. 벌써 30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그 친구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낡은 것과 틀린 것
20201019
오래된 차에 추억이 켜켜이 쌓였다. 여기저기 스친 세월의 흔적마다 나와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카니발 특혜를 없애자
20200921
혼자 타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는 카니발이 많다. 왜 카니발에만 이런 특혜를 주나? 차종과 관계없이 여섯 명이 탔으면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시보다 지금이 더 특별한 여행
20200814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답답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은 저 푸른 초원을 훨훨 난다. 자유롭게 해외를 드나들던 시절을 회상한다. 그중엔 특별한 경험을 안겨준 여행도 있었다
우리네 삶 속의 현대∙기아차
20200724
최근 출시되는 현대·기아차를 보면 자동차 제조 기술이나 디자인에서 상당히 발전한 것을 느낀다. 왠지 뿌듯하다
지난 1년간 탄 차들
20200610
지난 1년간 탄 시승차의 기억을 모았다. 시승하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 그 차를 생각하니 새로운 감각이 떠오른다
나만의 클래식카
20200520
클래식카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젊은 날 나와 함께했던, 내가 동경했던 차를 보면 그 시절로 돌아갈 것만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클래식카를 좋아한다
이런저런 요즘 자동차들
20200416
자동차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그에 따른 자동차 문화도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동차 세상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세상을 구원하는 착한 드라이버
20200316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화나는 일이 많다. 누군가 꼭 화를 내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도 우린 종종 착한 운전자를 만난다
자동차 저널리스트의 머릿속 자동차 세상
20200217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면 온통 자동차 생각뿐이다. 지난달 내 머릿속을 스친 소소하고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자동차 책이 가진 매력
20200116
디지털 시대로 종이책의 설 자리가 줄고 있지만 책장을 넘기며 글을 읽고 사진을 감상하는 건 여전히 큰 즐거움이다. 특히 자동차 마니아에게 자동차 전문지는 절대 버릴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다
유채색 자동차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20191213
자동차가 아닌, 자동차 색깔이 주는 즐거움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차들은 무채색이다. 무채색 차를 탄다고 해서 품위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
자동차 디자인이 점점 현실과 타협하고 있다
20191125
자동차 디자인이 너무나 화려해지고 있다. 신형 디펜더는 전통적인 디자인을 버리고 동글동글해졌고 BMW 콘셉트카의 그릴은 지나치게 화려하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도 픽업답지 않게 치장했다
시간이 지나도 또렷이 기억되는 차가 있다
20191018
지난 1년 동안 탄 차들을 돌아보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머릿속에 남은 기억은 무엇인가?
국산차 디자인, 어떻게 생각하나요?
20190924
국산차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각 모델의 특징을 나타내는 디자인도 진화하고 있다. 다만 진화가 아닌 퇴보가 보이기도 한다
너와 나의 준법정신
20190812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는 카니발은 왜 죄다 검은색으로 틴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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