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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행성으로 간 자동차, THE METEOR
20210113
우주에도, 지구에도, 한낱 별에게도 처음이 있었다. 하늘에서 유성처럼 떨어진 전에 없던 석 대의 자동차
WHICHCAR
야행성동물 같은 SUV
20201208
짐승 같은 차들이 으슥한 야생의 습지로 굴러 들어갔다. 먹잇감을 기다리듯 잔뜩 몸을 웅크린 채
디테일에 숨은 예술
20201125
눈길을 끄는 디테일이 있다. 디자이너의 영혼과 엔지니어의 집념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물들이다
현실 세계의 자동차들을 게임판으로 초대하다
20201027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만큼 실내 게임이 관심을 끈다. 현실 세계의 자동차들이 게임판에 초대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몸집도 줄었다
강심장들
20201026
화끈한 성능을 자랑하는 석 대의 V12 엔진과 그 위에 놓인 테크 제품들. 이들을 보고 있으니 내 심장이 뛴다
ISSUE
디스토피아 특집 3: 소설×차 = #미끼
20200918
2020년, 인류가 미래를 낙관하는 시대는 끝났다. 근미래의 디스토피아가 배경인 한국 영화의 미장센을 추출해 펼쳤다. 거기에 영화 속 키워드를 모티브로 쓴 짧은 소설을 덧붙였다
LIFESTYLE
디스토피아 특집 2: 소설×차 = #사냥개
20200917
디스토피아 특집 1: 소설×차 = #긴 꿈
20200916
소름 끼치는 영화, 소름 돋는 칵테일
20200828
열대야를 물리칠 오싹한 영화와 술을 준비했다. 자동차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포·스릴러물 4편과 이를 오마주해 만든 칵테일 레시피
어느 여름날의 정경 속 그 차
20200821
여름의 절정 8월에도 저만의 찬란함과 싱그러움이 있다. 다신 없을 이 여름의 풍경 속으로 차를 타고 들어갔다. 차체를 피부 삼아 계절의 온도와 습도, 색감과 냄새를 들이마셨다
포착! 찰나의 그 순간
20200820
버튼만 누르면 때론 달리면서 스르륵 움직인다. 그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 속 세계여행
20200720
해외여행 길이 막혔다고 낙심할 필요 없다. 서울 안에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얼마든지 만끽할 수 있다. 넉 대의 차를 몰고 떠난 서울 속 세계 탐방
이걸 집에서 찍었다고?
20200622
외출이 어렵다면 방 안에서 찍으면 된다. 자동차를 집 안으로 들이기 쉽지 않다면 크기를 18분의 1로 줄인 모형을 준비하면 된다.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연기와 함께 사라지다
20200618
새까만 타이어가 순식간에 흰 연기로 뒤덮여버리는 마법, 번아웃(Burnout). 광고나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일까? 우리도 한번 부려봤다 그 마법
예술이 된 자동차
20200617
우리는 이따금 고단한 현실에서 눈을 돌려 판타지에서 위안을 얻고자 한다. 자동차 브랜드의 아카이브에 묵혀 있던 아트워크를 꺼내 펼쳤다. 눈앞의 신기루가 잠깐의 오아시스가 되길 바라며
초현실로 옮겨본, 그때 그 사진들
20200514
신작 영화가 잇따라 개봉을 미루면서 재개봉 영화들이 극장가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한 번만 보기에 아쉬운 근사한 화보들을 재개봉한다. 영화 속 초현실적인 배경을 얹어서
자동차에서 바라본 다양한 색을 지닌, 서울의 밤
20200513
서울은 활기차면서 느긋하고 화려하면서 고독하다. 복잡하면서 고즈넉하고 차가우면서 따뜻하다. 그런 서울의 밤 풍경을 넉 대의 자동차와 담았다
최고의 차들과 함께 한, 종로 산책
20200416
<모터트렌드>가 종로로 이사 온 지 1년이 됐다. 낡아서 분위기 있고, 촌스러워서 힙한 종로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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