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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시트는 다다익선
20220525
시트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차 안에서까지 붙어 있다 보면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 편하고 안락하게 탈 수 있는 럭셔리 3열 SUV 대표주자 5대를 소개한다
WHICHCAR
메르세데스-EQ EQE, THE EXISTING FUTURE
20220522
메르세데스-EQ의 중형 프리미엄 전기 세단 EQE는 엠블럼에 걸맞은 감각과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가장 메르세데스-벤츠다운 전기차를 완성했다는 게 그들에겐 더 큰 성과일지도 모르겠다
NEWCAR
폴스타 2, 너의 이름은?
20220501
볼보 XC40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폴스타 2. 독자 노선을 결정한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의 첫 모델이 큰 꿈을 안고 등장했다
전기차에서 배터리까지, 볼보의 에코 생태계
20220422
진정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단 전기차를 세상에 내놓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전기차를 만드는 과정은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역설을 대하는 볼보의 자세
급속충전 방식의 이해
20220421
지난 칼럼에서는 벽 콘센트와 완속충전기들의 출력량에 따른 충전 시간을 실제 계산을 통해 알아봤다. 이번에는 급속충전을 살펴본다
COLUMN
도원에 피어난 그란 투리스모 7
20220404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 25년 역사의 정점을 찍을 그란 투리스모 7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ISSUE
충전이 미래다
20220331
대중 전기차 시대를 맞기 위한 필수 요소는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집단 주거 형태가 반수를 넘는 국내 상황에서 이상적인 충전 환경은 어떻게 완성해야 하는가?
ELECTRICAR
내 머릿속의 아이템
20220325
꽃도 피면 지는 법. 필요에 의해 탄생한 자동차 아이템도 시대가 변하면서 소멸하고 진화한다. 이제는 추억으로 돌아보는 과거의 자동차 아이템들
신이 선택한 삶, 갓 오브 워
20220324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자 했던 한 남자가 다시 번쩍이는 도끼를 들었다
LIFESTYLE
도시화에 따른 빌딩 중심의 모빌리티
20220323
CES 2022는 앞으로의 모빌리티 기술이 빌딩 중심으로 발전할 것임을 보여준다
떴다 떴다, 모빌리티?
20220321
하늘 도로는 언제쯤 열릴까, 기상천외한 에어 모빌리티 콘셉트는?
슈퍼카는 하이브리드를 품고
20220311
페라리가 로드카로는 처음으로 V6 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를 내놓았다. 담대한 슈퍼카들도 전동화의 거센 파도를 피할 수 없다
애플카 2.0, HELLO AGAIN!
20220310
애플카를 (다시 한번) 상상해본다. 우리의 예상보다 일찍 등장할지도 모른다
THE HOLY DRIVER, 가상 세계가 현실을 만나는 순간
20220307
재능 있는 젊은 게이머가 어느 순간, 그가 하고 있던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게임이 삶과 죽음의 결과로 이어지며 현실과 너무나도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M시티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을 덜어내기 위한 공간이다
20220304
연구소는 대중의 신뢰를 얻고, 나아가 자율주행차를 탔을 때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자 테스트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
CES 2022, 누구나 만드는 전기차 시대?
20220222
CES 2022는 전기차 패러다임의 변화가 강하게 감지되는 무대였다
애플카, 2025년 출시? ‘애플 주식 사야 하나?’
20220218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카의 정체가 수면 위로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애플카가 탄생한 배경과 개발과정에 대한 이슈, 최근 소식까지 총 정리했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의 엔트리 전기 SUV Q4 e-트론은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아웃과 몸집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무기로 당돌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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