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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서울의 봄, 미니 일렉트릭
20220514
북한산에서 강남까지. 도심형 EV 미니 일렉트릭을 타고 서울의 신록을 누비고, 맡았다
ELECTRICAR
당일치기로 떠나는 이탈리아
20220513
파스텔 톤의 유럽풍 주택 사이를 거닐다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목각 인형 상점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햇살 쏟아지는 테라스에 앉아 마르게리타피자로 배를 채우고 나니 마음만은 이미 유럽이다
LIFESTYLE
여권 없이 떠나는 일본 여행
20220424
일본보다 더 일본스러운 곳이 동두천에 생겼다. 나무 문을 열자 눈앞에 펼쳐진 운치 있는 일본 골목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병풍처럼 펼쳐진 붉은 바위들의 절경, 네바다주 레드록 캐니언 국립보전지구
20220329
CES 때문에, 혹은 여행을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면 인근에 있는 레드록 캐니언 국립보전지구도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이름 그대로 붉은 바위들이 외계 혹성과도 같은 기묘한 풍경을 연출하는 이곳에서는, 절경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막힌 운전 재미를 맛볼 수 있다
ISSUE
메르세데스-벤츠 EQA, 인천은 항구다
20220313
배와 건물들이 하얀 연기를 뻐끔뻐끔 내뱉는 인천의 부둣가에 EQA의 발자국을 새겼다
GV60와 함께한 컬러풀 파주
20220213
풍경도 마음도 앙상하게 말라버린 겨울 끝자락, 민트색 GV60를 타고 잃어버린 색(色)을 찾아 떠났다
태양을 향해 쏴라,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20220108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를 타고 한달음에 달렸다. 동해로 떠난 무박 일출 헌팅
NEWCAR
부활한 로이스 카페에서 1950년대의 낭만을 느끼다, 캘리포니아 앰보이와 루트 66
20211223
캘리포니아 앰보이에는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도로 루트 66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구간이 아직 남아 있다. 1950년대 루트 66 방문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로이스 카페도 최근 새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1950년대 중반의 풍요로운 낭만이 넘쳐난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와인딩 코스를 달리고 싶다면, 스테이트 루트 74번
20211115
로스앤젤레스 남부 샌 하신토 마운틴 중턱에는 아이들와일드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산악 와인딩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코스로 이름난 곳이다. 이곳에서는 힐링과 더불어 근사한 커피까지 맛볼 수 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
20211107
산과 들이 먹음직스러운 빛깔로 익어가는 가을, 세이지우드CC부터 카페와 맛집까지. 강원도로 떠난 골프 여행
비대면 자동차 여행, 메르세데스 AMG GLB 35 4매틱
20210918
‘코로나 시국’에 떠난 비대면 자동차 여행. 그 끝엔 모든 시름을 씻어줄 찬란한 별들이 수놓아 있었다
현 시국 가장 ‘핫한’ 캠핑 트렌드, 일렉트릭 캠핑 with 현대 아이오닉 5
20210805
어떻게 캠핑을 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자연과 어울려 아무런 위해 없이 캠핑하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뉴 제너레이션 XM3 x MZ세대 여름 여행!
20210803
무더위뿐 아니라 코로나까지 견뎌야하는 가혹한 여름. 옴짝달싹할 수 없을 것 같은 계절이지만, 넋 놓고만 있을 모터트렌드가 아니죠! 뉴 제너레이션 XM3와 함께 떠난 MZ세대의 여름 여행을 함께 떠나보실까요~? !
TV
GOOD FELLAS!
20210728
홀로 떠나는 여행이 좋은 이유는 타협할 누군가가 없다는 것. 타협 없는 즐거움에 함께할 좋은 친구들
8인의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PICK한 휴가철 타고 싶은 차
20210714
다가오는 여름휴가,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국내 여행을 함께하고 싶은 자동차를 골라봤다
바이크 라이더들의 성지, 여기 어때요?
20210422
바이크 라이더라면 주목! 이제 ‘양만장’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페라리 GTC4루쏘 T와 함께한 호사스러운 여행
20210417
페라리 GTC4루쏘 T를 타고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봄날의 드라이브는 어디가 좋을까?
20210403
봄이 온다. 꽃이 핀다. 한들한들 바람이 분다. 드라이브를 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 온다. 하지만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기엔 아직 이르다. 그래서 지난 기억을 훑었다. 언젠가 마음 편히 떠날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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