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내 차의 품격

당신을 감각 있는 운전자로 만들어줄 물건만 모았다. 멋과 쓸모,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18.08.16

 

1 자동차 문을 열었을 때 좋은 향기가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조말론의 리노 넬 벤토 린넨 스프레이는 4가지의 다양한 라벤더를 배합해 따뜻하고 산뜻한 향이 난다. 가죽시트에 뿌려도 얼룩지지 않는다. 9만3000원.
2 고급스러운 차에는 그에 걸맞은 우산이 필요하다. 이탈리아 브랜드 파소티의 우산이 제격이다. 디자인은 물론 소재와 크기까지 맞춤 제작할 수 있다. 29만1000원.
3 블루투스 헤드폰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B&W PX의 놀라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PX와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콘서트홀이 된다. 56만9000원. 
4 현대인은 온종일 눈을 혹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할 때는 모니터, 쉴 때는 스마트폰을 쳐다보니 말이다. 러판 아이케어는 간편하게 눈에 냉·온찜질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원하다. 8만9000원.
5 몰스킨의 스마트 라이팅 세트는 손으로 필기한 내용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되는 마법을 부린다. 인식률이 높아 답답하지도 않다. 전용 노트에 써야만 인식되는 점은 조금 아쉽다. 25만7400원.  

 

 

 

6 고프로는 역동적인 활동을 찍을 때 주로 사용한다. 떨어뜨릴 위험이 높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럴 때 고프로 슬리브와 고정끈이 유용하다. 얇고 유연한 소재여서 탈부착이 쉽다. 2만5000원.
7 아이패드는 뒷자리에서 보채는 아이를 단번에 얌전하게 만들어준다. 신형 아이패드는 아이펜슬과 호환이 되는 게 장점. 향상된 프로세서는 버벅거림 없이 재빠른 작동을 보장한다. 128G 아이패드 55만원, 아이펜슬 11만9000원.
8 운전 중 졸음이 쏟아지면 무척 난감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를 멈추고 잠시 쉬는 것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네이처 리퍼블릭의 슬립 브레이커 쿨링 스프레이를 두피에 3초간 뿌리면 된다. 잠깐이지만 눈이 번쩍 뜨인다. 2만원.
9 차 안에 두어야 할 제품을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선글라스를 선택하겠다.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인 발렌시아가의 선글라스는 유행 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디자인이다. 45만5000원.
10 손에 무언가를 들고 다니기 귀찮아하는 남자가 의외로 많다. 더운 여름엔 더 그렇다. 그럴 땐 몽블랑 카드 지갑을 쓰자. 뭉툭한 지갑을 주머니에 욱여넣을 필요가 없어 편하다.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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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박호준PHOTO :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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