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R

현대차, 달리기 재미 더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 출시

1.6리터 터보엔진 얹고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 발휘

2018.11.01

현대차가 오늘 신형 아반떼의 고성능 버전인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했다. 1.6리터 터보엔진을 얹어 출력을 높이고, 스포츠 전용 파츠를 넣어 주행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라는 이름을 더한 만큼 겉모습은 더욱 스포티해졌다. 다크 걸러의 스포츠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다크렌즈), 싱글 트윈 머플러 팁, 18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외관을 더욱 역동적으로 다듬었다. 전체적인 비율도 이전 모델보다 더 날렵하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이전 모델인 아반떼(AD) 스포츠보다 50밀리미터 더 길고, 5밀리미터 더 낮다. 

실내는 스포츠 버킷 시트, 스포츠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시프트 등으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뒀다. 더불어 실내 곳곳에 붉은 색을 더해 고성능 이미지를 부각했다. 외장컬러는 폴라 화이트, 스파클링 메탈, 아이언 그레이, 팬텀 블랙, 인텐스 블루, 파이어리 레드, 골든 플래시 등 7가지 색상으로 나뉜다. 골든 플래시 컬러는 기본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스포츠 모델만을 위한 색상이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핵심은 바로 1.6리터 터보엔진이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 자동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2.0킬로미터(7단 DCT 기준). 

 

더욱 강력해진 출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체 세팅도 바꿨다. 뒤쪽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바꾸고(기본 모델은 토션빔), 브레이크는 대용량 디스크로 교체했다. 

 

이어 자사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에 엔진 성능 패키지, 엔진 드레스업 패키지, 제동 패키지, 다이내믹 패키지,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 튜익스 휠 등 다양한 스포츠 전용 제품을 추가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빠짐없이 담았다. 차로이탈방지보조(LKA)를 비롯해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운전자 주의 경고(DAW), 공기청정모드 등을 새롭게 넣었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가격은 수동변속기 모델이 1964만원, 7단 DCT 변속기 모델 2217만원, 프리미엄 트림은 2365만원이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 터보엔진, 모터 트렌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안정환PHOTO : 현대자동차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