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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스라엘 인공지능 전문업체 알레그로.ai에 전략투자

이스라엘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 TLV’공식 오픈

2018.11.06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이하 TLV)'를 공식 개소하고,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에 전략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대 크래들 TLV는 미국의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다. 지난 4월에 설립됐고,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달 말 공식 오픈했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벤처 캐피탈이 모여 있는 텔아비브 시내 사로나(sarona)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인공지능 분야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현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독일 베를린과 중국 베이징에도 각각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 중이며, 조만간 글로벌 5대 혁신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크래들 TLV 개소와 함께 현대차는 이스라엘의 유력 스타트업 ‘알레그로.ai’에 투자를 단행하고 고도화된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 2016년 설립된 알레그로.ai는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다. 

 

현대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알레그로.ai와 미래기술 및 품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구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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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 트렌드>편집부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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