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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인승’ SUV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개시...3475~4227만원

디젤 2.2, 가솔린 3.8 출시...디젤 2.2 연비 12.6km/l, 가솔린 3.8 출력 295마력

2018.11.29


현대자동차는 29일부터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내외장 디자인 및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디젤 2.2는 익스클루시브 3622만~367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4227만원, 가솔린 3.8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개소세를 3.5퍼센트 반영한 가격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디젤 2.2 모델은 동급 최고 연비인 12.6km/l를 달성했으며 가솔린 3.8모델은 295마력으로 동급 최대 출력을, 공차중량은 1,870kg(가솔린 3.8)로 동급 최저 중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팰리세이드는 최대 8인승까지 운영한다. 길이×너비×높이는 4980×1975×1750밀리미터이며 휠베이스는 2900밀리미터, 2열 레그룸은 1077밀리미터다. 트렁크 용량은 3열 시트를 접었을 때 1297리터다. 3열 시트는 트렁크 측면에 위치한 파워 폴딩 시트 버튼을 눌러 편리하게 접고 펼 수 있다. 2열 좌석도 트렁크 바닥 높이와 동일하게 앞으로 접을 수 있다.


아울러 2열 좌석에는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버튼’을 적용했다. 3열에 승객이 탑승할 때 2열 좌석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접히는 기능이다. 7인승 모델에는 동급 최초로 2열에도 통풍시트를 넣었다.



팰리세이드에는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도 들어갔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연동해 차로 중앙으로 주행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 장치, 후측방 접근차량을 감지해 경고 및 제동하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 장치,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이 계기판에 표시되는 후측방 카메라, 고속도로 내 곡선구간 통과시 일시적으로 감속하거나 가속을 제한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곡선구간 자동감속 등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및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및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전 모델에 기본으로 넣었다.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와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도 챙겼다.

팰리세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블루링크 2.0이 적용됐다. 그러면서 무상 서비스 이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더불어 공조기 바람이 직접적으로 승객에게 가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 천장 송풍구,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시 창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해주는 터널 연동 윈도우/공조 제어,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도 들어갔다.


팰리세이드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이 적용됐다. 컴포트, 에코, 스포츠, 스마트 등 기존 4가지 주행모드 이외에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됐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과 함께 사전계약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계약 기간 내 팰리세이드를 계약하고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되는 내년도 출고시에도 개별소비세 할인 분 만큼을  보장해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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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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