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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기아 2019년형 K7 출시...3053만~3969만원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사용자 편의성 강화...디젤은 SCR 적용해 강화된 유로6 충족

2018.12.03

 

기아자동차는 3일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연식변경된 K7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 노블레스 트림 이상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설정 주행 시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추가로 적용되는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이 있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아닌 후측방 충돌 경고(BCW, Blind Spot Collision Warning)가 들어간다.

 

2019년형 K7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표

 

새로 나온 K7은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가솔린및 하이브리드 모델 노블레스 트림부터 기본으로 넣었다. 또한 모든 내비게이션에서 고화질 DMB를 수신할 수 있다. UVO 내비게이션에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도 들어갔다. 인공지능 음원 서버를 통해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2019년형 K7의 가격은 가솔린 2.4 모델이 3053~3329만원, 가솔린 3.0 모델이 3303~3545만원, 가솔린 3.3 모델이 3709~3969만원이다. 디젤 2.2 모델은 3478~3724만원이며, LPI 모델은 2625~3365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기준으로 3532~3952만원이다. 모두 개별소비세를 3.5퍼센트 적용한 가격이다.

 

 

한편, 2019년형 K7은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디젤 2.2모델에 적용해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선택적 촉매 저감장치라고도 부르는 SCR은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형 K7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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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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