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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스캇, 빌보드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모두 석권

‘식코 모드’, 트래비스 스캇의 빌보드 첫 1위... <애스트로월드>, 지난 8월 발매 이후 세 번째 1위

2018.12.04

 

요즘 힙합 트렌드로 자리한 트랩(Trap)을 유행시킨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열풍이 무섭다. 이번 주 트래비스 스캇은 빌보드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념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이미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 중인 인기 싱글 ‘식코 모드(Sicko Mode)’는 싱글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트래비스 스캇의 빌보드 첫 1위곡이다. ‘식코 모드’는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60억 스트리밍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최정상의 EDM 프로듀서 스크릴렉스(Skrillex)의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기도 했다.

 

‘식코 모드’ 열풍에 힘입어 스튜디오 앨범 <애스트로월드(ASTROWORLD)>도 금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발매 이후 세 번째 1위다. 17주 연속 앨범 차트 10위권도 기록 중이다. 앨범은 발매 첫 주에 세계적으로 3억5000만 번에 달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로써 소니뮤직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애스트로월드>는 미국 뿐만 아니라 호주,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서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평단도 호평하고 있다. 해외 유력 매체인 엔엠이(NME)와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이번 앨범에 만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트래비스 스캇을 주축으로 진행될 페스티벌 ‘애스트로월드 페스티벌’은 라인업이 공개되기도 전에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 휴스턴 출신으로 16살의 나이에 프로듀싱을 시작하며 새로운 비트, 신선한 사운드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트래비스 스캇은 티아이(T.I.)에게 유망주로 발탁되고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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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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