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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 경매 출품

1968년과 1969년 르망 우승한 포드 GT40 기념 모델...경매 수익 기부 예정

2018.12.04

 

포드는 르망 우승 5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2019 GT40가 제48회 바렛-잭슨 자동차 경매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포드 GT40는 1968년과 1969년, 두해동안 걸프 오일의 후원을 받으며 르망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후 두 번 연속 우승한 유일한 모델이기도 하다.

 

우승 50주년을 기념하는 2019 GT 헤리티지 에디션은 상징적인 색상을 입혔다. 안팎으로는 탄소섬유를 듬뿍 사용했다. A필러부터 탄소섬유다. 20인치나 되는 휠에는 검정색 너트가 콕 박혔다. 안쪽으로는 오렌지색 캘리퍼가 보인다. 탄소섬유로 뽑아낸 사이드미러는 은색으로 장식했다. 실내에는 에보니 알칸타라가 시트와 필러, 천장 등을 포근히 감쌌다. 운전대와 시트는 파란색과 주황색 바느질로 꾸몄다. 헤리티지 에디션 고유 장식도 곳곳에 들어갔다.

 

포드 글로벌 사업 총괄 책임자 조 힌리치는 “2019년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은 유명한 상징 색으로 순식간에 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자동차 중 하나가 됐다”며 “경매 수익은 미시간 남동부 지역사회의 더 나은 삶을 돕기 위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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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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