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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한정판’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한국에 1대 도입…주인공은 누구?

2018년형 고스트 기반으로 1907년식 실버 고스트 오마주해 제작한 전세계 35대 한정판

2019.02.01

 

롤스로이스가 오는 2월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 확장 이전에 맞춰 전세계 단 35대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Silver Ghost Collection)’ 중 1대를 국내 선보인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1907년식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한 한정판 모델이다.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초창기 모델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아 현대적이고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롤스로이스의 설명이다.

 

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내외관에 초창기 실버 고스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았다. 환희의 여신상은 순도 92.5%의 은에 기타 금속을 혼합해 강도를 높인 스털링 실버(Sterling-Silver)로 만들어졌다. 외장은 실버 고스트의 은빛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카시오페이아 실버(Cassiopeia Silver)’로 도색했다. 굿우드 장인이 8시간 동안 작업해 완성한 코치라인은 100% 순은 입자로 표현했다. 여기에 특별 제작된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색상과 ‘Silver Ghost Since 1907’, ‘Silver Ghost Collection – One of Thirty-Five’ 문구가 실내 곳곳에 들어가 한정판 차량임을 강조한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다음달 서울 전시장을 통해 공개된 후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때문에 국내 단 1대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롤스로이스는 고객 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해 주인공이 알려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한편, 1907년 처음 출시된 실버 고스트는 지구 반바퀴에 이르는 2만3128km를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은빛 페인트로 마감한 이 모델은 유령처럼 조용하게 달린다는 의미에서 ‘실버 고스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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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롤스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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