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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 닷 어워드’ 본상 수상...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조화

2019.03.26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서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하고 당당한 느낌을 강조했다.

 

겉모습은 그물망 모양의 대형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램프에서 후면램프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수평적이고 넓은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곳곳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를 사용했다.

 

한편,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해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하며,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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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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