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아차 씨드 3개 모델, 레드 닷 디자인상 수상

‘레드 닷 어워드’서 씨드 3개 바디 타입 모델 모두 본상 수상...3개 모델 동시 수상은 2012년 이후 두 번째

2019.03.26

 

기아자동차는 씨드의 세 가지 타입 모델이 동시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럽 전략형 준중형차 씨드는 2006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모델로,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3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5도어 해치백과 왜건(스포츠왜건), 패스트백(프로씨드) 등 세 가지 바디 타입으로 판매되는 씨드는 레드 닷 어워드에서 2012년 이후 또 한 번 세 가지 타입의 모델이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씨드는 ‘로우&와이드’ 스타일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낮고 넓은 자세를 구현했으며, 힘있게 뻗은 직선적 스타일링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전면부에는 기존보다 커진 타이거 노즈 그릴과 낮게 위치한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후면부에는 세련된 LED 리어램프과 스포티한 느낌의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씨드의 실내 디자인은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매끄러운 느낌을 살리고 조작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곳곳에 정교한 소프트 터치 마감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까지 가미했다.

 

한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해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하며,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기아자동차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