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여름을 부탁해

발이 시원해야 여름이 시원하다. 더위는 물리치고 멋은 잡아줄 신발들

2019.08.30

 

1 가죽 패치와 타미힐피거 고유의 레드 & 화이트로 포인트를 줬다. 신은 듯 신지 않은 듯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신축성 있는 소재여서 아무렇게나 접어 가방에 넣기 편하다. 타미힐피거 플립플랍 4만8000원.
2 무더운 여름날 깡총한 반바지에 맞춰 신기 좋다. 은은한 컬러와 비대칭 디자인이 어우러져 시선을 잡아끈다. 발볼이 넓은 사람도 신을 수 있는 와이드 핏이다. 아디다스 영-1 16만9000원.
3 슬리퍼를 신고 싶지만 폭신폭신한 쿠셔닝도 포기할 수 없다면 어그가 답이다. 천연 양털과 양가죽으로 만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내 발에 꼭 맞게 변한다. 15만8000원.
4 운동화를 신기엔 덥고 슬리퍼를 신기엔 먼 거리를 가야 할 때 샌들이 유용하다. 핏플랍 슬링 퍼프 샌들은 발밑 압력을 분산시키는 경량 미드솔을 적용해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플 일이 없다. 17만9000원.
5 여름에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있다. 노끈을 엮어 밑창을 만든 에스파드리유 말이다. 에스파드리유 하나면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다. 단, 물에 젖으면 쥐약이므로 장마철엔 신지 않는 편이 낫다. 8만9000원.
6 낮보단 밤에 더 어울린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가 되기 충분하다. 이렇게 존재감 강한 슬리퍼도 흔치 않다. 수페르가 3만3000원.
7 돌출된 아웃솔은 2가지 기능이 있다. 다른 슬리퍼보다 밑창 홈이 깊어 미끄럼 방지에 탁월하다는 게 첫 번째고, 신으면 3cm 이상 커진다는 게 두 번째다. 엄브로 범피 쏭 슬리퍼 4만9000원.
8 오니츠카 타이거 츠나하키 2.0은 초등학생 때 신었던 실내화를 떠오르게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줄다리기 챔피언이 신었던 신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했다.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이 잘된다. 10만원.
9 닥터마틴은 가죽으로 된 무거운 신발만 만드는 것 아니냐고? 아니다. 1960년대 비틀스, 롤링스톤스와 함께 영국을 대표했던 밴드 ‘더 후(The Who)’ 의 시그니처 컬러를 이용한 캔버스 슬립온 10만8000원.
10 샌들의 정석 같은 느낌이다. 벨크로를 이용해 발볼과 발목 조임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가죽보다 관리가 쉽다. 움직일 일이 많을 때 유용하다. 팀버랜드 8만9000원.

 

 

 

 

모터트렌드, 아이템, 슈즈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박호준PHOTO : 박남규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