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즐거운 나의 집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더 좋은 ‘혼라이프’ 아이템

2019.09.30

 

1 굳이 텔레비전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LG 시네빔 레이저 4K가 있다면 말이다. 빔을 수직으로 아래에서 위로 쏘아 올리는 방식이다. 기기를 벽에서 한 뼘만 떨어뜨려 놓으면 최대 305cm의 커다란 화면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돌비 서라운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음향도 우수하다. 649만원.
2·4 얼마 전 <토이 스토리 4>가 인기를 끌었다. 영화가 흥행한 것은 물론 관련 상품도 품절 행진을 이어갔다. 킨키로봇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앙증맞은 돼지 캐릭터 ‘햄’과 분홍 곰 인형 ‘허그베어’ 각 1만6800원, 2만1800원.
3 고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럴 땐 라운드어라운드의 선인장 디퓨저가 답이다. 포근한 향이 귀여운 선인장을 타고 퍼져나간다. 향은 반년 이상 지속된다. 1만9200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흔하다. 소니의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는 흔하지 않다. 유리를 통해 360°로 소리를 퍼뜨리는데 음질이 깔끔하고 또렷하다. 촛불처럼 일렁이는 조명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57만9000원.
6 어느새 ‘다이슨’은 ‘믿고 쓰는’과 같은 말이 된 것 같다. 에어랩도 마찬가지다. 전문가 수준의 헤어 세팅을 집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젖은 머리를 말림과 동시에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열 손상 없이 말이다. 59만9000원.
7 잠을 못 자는 고통은 경험해본 사람만 안다. 보스 노이즈마스킹 슬립버드는 숙면을 돕는 무선 이어폰이다. 강력한 노이즈캔슬링 기술과 수딩 사운드가 더해져 소음을 차단한다. 코골이 때문에 각방 쓸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32만9000원.

 

 

8 도무지 게임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장비를 바꿔 보자. 젠하이저 GSP670은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하는데 ‘배틀 그라운드’같이 작은 발자국 소리에 민감한 게임일수록 진가가 발휘된다. 무선이라 거추장스러울 일도 없다. 44만9000원.
9 로얄 살루트의 첫 몰트 위스키다. 싱글 몰트 원액을 블렌딩해 만들었는데 맛과 향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케이스도 완성도가 뛰어나다. 쟁여 놓고 이따금 홀짝이기 좋다. 가격 미정.
10 소품 하나가 인테리어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때가 있다. 앤디 워홀 하면 떠오르는 은백색 머리카락, 까만 선글라스,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재현해 만든 이 ‘더니’처럼 말이다. 500개 한정 에디션이라 희소가치가 있다. 36만8000원.
11 여자에게 화장이 있다면 남자에겐 면도가 있다. 매일 아침 빼먹지 않고 해야 한다는 점에서 닮았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필립스 S7000은 피부 마찰을 최소화했다. 28만9000원.
12 라이카가 달라졌다. 콤팩트 카메라에 속하는 D-LUX 7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4K 해상도로 동영상 촬영도 할 수 있다. 라이카 감성이 묻어나는 은빛 보디가 멋스럽다. 165만원.
13 유튜브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액션캠은 필수다. DJI 오즈모 액션캠은 전면에도 스크린을 넣었다. 스스로 촬영해야 할 때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양한 촬영모드와 11m 방수 기능은 역동적인 촬영을 돕는다. 4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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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박호준PHOTO :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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