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이상해

특이한데 특별하고, 이상해서 이상적인 물건들

2020.02.26

 

1. 아주 심플한 모양과 블루 컬러로 펭귄의 모습을 재현한 헤이의 펭귄 스펀지. 설거지라는 매우 일상적인 행위에도 위트를 더한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6000원대.
2. 공구 상자를 작은 크기로 축소해 놓은 듯 기묘한 농담을 간직한 펜코 S캐디스토리지 YE2는 연필꽂이다. 더콘란샵에서 판매한다. 1만5000원.
3. 시트로엥(CITROЁN)의 멀미 방지 안경 시트로엥(SEETROЁN)은 디자인이나 쓰임새가 어딘가 기이해 참을 수 없이 유쾌하다. 13만원.
4. 프리즈머지의 머지베이스 RGB는 사물과 사물 간의 집합이란 관계를 도식화한 ‘벤 다이어그램’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디퓨저나 화병으로 활용되며 모엠컬렉션에서 판매한다. 6만6000원.
5. 허니플라밍고의 디자인 캔들 튜브 놋트 시리즈 중 퍼플 닷. 풍만한 튜브의 꼬임에서 요상한 균형감이 발견된다. 2만9500원.
6. 다른 라이카 제품보다 질박하고 다른 즉석카메라보다는 세련됐다. 최근 출시된 소포트의 레드 컬러는 무성의 컬러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백미’다. 43만원.
7. 울긋불긋하고 노르스름하고 푸릇푸릇하다. 다양한 컬러의 경계에 선 멜로우콜렉션 스플렌디드 OCP는 아크릴 소재의 화병. 해턴에서 판매한다. 14만800원.

 

 

8. 타워크레인을 연상시키는 다이슨의 라이트사이클TM 태스크 조명. 조명을 작동시키는 공간의 자연광을 추적해 스스로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하며 환경에 맞는 최적의 빛을 제공한다. 데스크형 66만원.
9. 챕터원의 머시룸 화병은 물의 파동에 영감을 받아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됐다. 살짝 비치는 밀크 글라스 소재가 매력적. 18만원.
10. 젠하이저의 IE500 PRO는 최대의 음압 레벨에서도 높은 해상도의 사운드를 재생해 아티스트에게 최상의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클리어 컬러는 실치를 연상시키는 투명한 케이블과 속이 비치는 헤드 디자인이 특징. 84만5000원.
11. 아드벡 리미티드 에디션 선물 세트는 아드벡의 마스코트 쇼티에 영감을 받은 본 패키지가 특징이다. 본 패키지 속에는 스모키함과 피트함, 해조류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위스키 아드벡 10년이 구성된다. 13만원대.
12. PVC 소재로 된 챕터원의 롤업 빈스는 여러 가지 사이즈와 유연한 몸체로 집 안 어느 곳에서도 다양한 수납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3만8000원.
13. 글로벌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선보인 한정판 앱솔루트 컴백은 유리 재활용 및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보틀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제로 보틀 하나당 약 41%의 재활용 유리를 사용한다.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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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장은지PHOTO :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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