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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1531~2422만원

4월 7일 출시 예정으로 가솔린 1.6 MPi 1531~2422만원, 1.6 LPi 1809~2197만원...모던 트림도 현대 스마트 센스 포함 10종 패키지 선택 가능

2020.03.25

 

현대자동차는 4월 7일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이달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7세대 준중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과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일반판매용 LPi 모델 1809~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단, 가격은 사전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며, 개별소비세 1.5% 기준이다.

 

현대차는 4월 7일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3세대 준중형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신형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와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하고, 1.6 LPi 엔진은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kg·m를 낸다. 15인치 휠 기준 복합 연비는 1.6 MPi 엔진 15.4km/ℓ, 1.6 LPi 엔진 10.6km/ℓ다. 아울러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은 향후 출시 예정이다.

 

신형 아반떼는 20mm 낮아지고, 25mm 넓어졌다. 무게중심을 낮춰 주행 안정감을 개선했다. 휠베이스는 20mm 늘렸다. 덕분에 2열 레그룸은 58mm 늘어난 964mm를 확보했다. 신형 아반떼는 이 밖에도 안전성과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개선했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무게를 약 45kg 줄이면서도 충돌 성능을 향상했고, 동력과 핸들링 등 전반적인 성능을 높였다. 또한 버튼 조작만으로 작동 및 해제할 수 있는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로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는 오토홀드 기능도 포함했다.

 

신형 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 최초로 들어간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다.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SK에너지나 파킹클라우드 같은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현대차는 “국내 주요 주유·주차 회사 및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결제 체계를 구현했으며 향후 전기차 충전 결제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아반떼에는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이 들어갔다. 또한 집이나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또한 탑재됐다.

 

여기에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도 적용됐다. 더불어 총 8개 스피커가 들어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도 넣었다.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켜주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신형 아반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또한 기본 적용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파격적으로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신형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LPi 모델은 일반판매용 기준으로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할 계획이다. 단, 상기 가격은 사전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되며, 개별소비세 1.5% 기준이다.

 

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했다”며 “풀 옵션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신형 아반떼 모던 트림이나 기존 아반떼 프리미엄 트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선루프와 17인치 알로이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해 통보할 예정이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 5000km, 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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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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