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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불황 속 호황...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 돌파

TCe 260 선택 비율 89%...32.8%가 외관 디자인을 주요 구매 요인으로 꼽아

2020.03.25

 

르노삼성자동차의 쿠페형 SUV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를 돌파했다. XM3는 사전계약 시작 12일만에 5500대 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XM3의 누적 계약대수는 총 1만6000대다. 3월 9일 공식 출고 시점까지 누적 계약대수는 8542대였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TCe 260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전체 계약 중 89%를 차지했다.

 

고급 사양 선택 비중도 높다. TCe 260 계약자 가운데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비율이 85%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RE 트림 계약자가 13%로 나타났다. 1.6 GTe 역시 최고 트림인 LE 플러스를 선택한 비중이 69%로 가장 높았다.

 

 

매장을 방문한 XM3 출고 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보면 32.8%가 XM3를 구매한 주요 이유에 대해 외관디자인을 꼽았다. 21.4%가 합리적인 가격이라 답했고, 고급스러운 실내 소재와 디자인이 15.1%, 첨단 사양이 12.6%, 주행성능이 12.1%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르노삼성은 “XM3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을 시승이라고 답한 비율이 93%로 압도적이었다”며, “XM3의 외관 디자인에 이끌려 영업 거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시승을 하고 차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 TCe 260은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kg∙m를 발휘하는 직렬 4기통 1.3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다. 복합연비는 16, 17인치 휠 기준 13.7km/ℓ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9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XM3 고객 시승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지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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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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