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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반떼의 완성? 현대 아반떼

현대차는 아반떼도 출시했다. 개소세 할인 혜택이 있을 때 신차효과를 보겠다는 것이다

2020.04.09

 

현대차는 아반떼를 출시했다. 개소세 할인 혜택이 있을 때 신차효과를 보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G80와는 달리 신형 아반떼 디자인에 대한 왈가왈부가 많다. 차체 곳곳에 에지를 강하게 넣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휠에도 삼각형이 바글바글하다. 전체적인 라인은 이전과 같이 유연한데, 헤드램프와 범퍼에 에지가 강하고 옆은 처음 보는 캐릭터 라인이 뾰족뾰족하다. 특히 앞으로 길게 뽑아낸 리어램프에서 시작된 에지는  마치 주삿바늘 같다.

 

 

준중형 세단 시장은 소형 SUV에게 밀려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더불어 변형이 어려운 세단의 구조적인 한계, 작은 엔진으로는 더 이상 어필할 수 없는 성능과 효율 등도 판매량 감소의 이유다. 이에 현대차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아반떼를 어필하고자 함이 아닐는지. 실제로 현대차는 2010년 파격적인 디자인의 YF 쏘나타로 세계 시장에 쏘나타의 입지를 확실히 하고 판매량 증가 효과도 보았다.

 

 

각을 잔뜩 세운 아반떼 이미지에 많은 이들이 댓글(악플이 많다)을 달며 논쟁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현대차는 관심 몰이에 성공한 것이다. 더불어 현대는  N라인까지 출시할 것이라 밝히며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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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진우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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