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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오는 세단 8대, 기대하시라!

2021년과 그 후에 출시될 흥미로운 세단과 쿠페 그리고 SUV와 픽업트럭을 한곳에 모았다

2020.07.31

 

혼다 시빅

새로운 점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전 세대의 모델 교체 주기를 살펴보면, 혼다 시빅은 대략 5년마다 교체됐다. 이걸로 미루어보면 올가을 즈음 새로운 시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1세대 시빅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 개선된 파워트레인 등을 제공할 것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세단과 함께 해치백, 쿠페도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본 트림이 먼저 출시되고, 고성능 모델인 Si와 타입 R도 차후 출시된다.
그대로 현행 모델에서 적어도 1개의 엔진이 넘어올 것이며, 나머지는 다른 혼다 모델과 공유할 것이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2만2000달러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

새로운 점 현재 E 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새로운 그릴과 앞 범퍼, 2개의 파워돔이 더해진 새로운 보닛, 새로운 LED 테일램프와 뒤 범퍼, 최신 MBUX 인터페이스가 더해졌다. 현행 E  450에 쓰이는 V6 3.0ℓ 터보 엔진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간 직렬 6기통 3.0ℓ 터보 엔진이 대신한다. 새 엔진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367마력, 51.0kg·m로 기존과 비슷하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E 350e는 E 350에도 쓰이는 4기통 2.0ℓ 터보 엔진에 122마력짜리 전기모터를 조합한다. 그 결과 시스템 출력 319마력, 최대토크 71.3kg·m를 발휘한다.
그대로 기본이 되는 최고출력 259마력, 최대토크 37.7kg·m짜리 4기통 2.0ℓ 엔진은 페이스리프트에서도 그대로 사용한다.
출시 2020년
예상 가격 5만5000달러

 

 

BMW 4시리즈

새로운 점 놀라지 마시라. 신형 4시리즈는 사진 속의 그릴을 그대로 사용한다. BMW는 바꿀 생각이 전혀 없으니 우리가 저 디자인에 친숙해져야 한다. 그릴 너머 4시리즈의 기술적인 부분은 현행 3시리즈와 거의 같다. 따라서 신형 4시리즈에는 4기통과 직렬 6기통 터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뒷바퀴 또는 네바퀴굴림을 쓴다. M4에는 X3 M에서 가져온 새로운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대로 보디 스타일은 기존처럼 쿠페, 컨버터블, 4도어 그란쿠페 등으로 유지될 것이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4만5000~7만 달러

 

 

재규어 XJ

새로운 점 내연기관 엔진을 사용하는 마지막 재규어 XJ 세단이 2019년 생산 라인에서 빠져나오면서 51년 연속 생산에 마침표를 찍었다. 새로운 순수 전기 방식의 재규어 플래그십은 지면에 낮게 깔린 세단 형태다. 더불어 I 페이스보다 좀 더 전통적인 디자인을 갖게 될 것이다. 다만 전통적인 트렁크 대신 커다란 해치를 갖게 된다. 신형 XJ는 I 페이스와 기술적인 부분을 공유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순수 전기차 파워트레인 외에도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MLA 플랫폼으로 만들어진다. 최상위 모델은 100kWh 배터리와 4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해 811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그대로 모든 것이 새롭지만, 재규어의 기함 이름 XJ는 유지한다.
출시 2021년
예상 가격 9만 달러

 

 

토요타 미라이

새로운 점 신형 미라이는 76cm 정도 더 길고 낮아지고 넓어진다. 새로운 뒷바퀴굴림 기반 플랫폼과 20인치 휠을 사용한다. 아마도 렉서스 스타일의 이 4도어 쿠페가 전례 없는 주행 역동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 조용한 실내, 12.3인치 모니터, 14개 스피커 JBL 사운드 시스템, 5명을 위한 안락한 시트도 기대한다. 매끈한 공기역학 디자인, 효율성을 높인 차세대 연료전지, 그리고 더 커진 수소 연료탱크로 주행가능 거리가 약 644km까지 늘어날 것이다.
그대로 일본어로 ‘미래’를 뜻하는 미라이라는 이름은 그대로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6만 달러

 

 

캐딜락 셀레스틱

새로운 점 셀레스틱은 커다란 문 4개를 갖춘 4인승 대형 전기차다. 큰 휠과 트렁크를 대신하는 해치 게이트를 갖고 있다. 셀레스틱은 매우 넓은 뒷자리에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갖춘 그랜드 투어러다. 틴팅된 글라스 루프는 앞 유리부터 뒤쪽 해치까지 뻗어 있다. 개별적으로 주문 생산되는 셀레스틱은 아크릴 실내 장식에 꽃잎이 박혀 있는 것과 같은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도 풍성하다. GM의 새로운 BEV3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 셀레스틱은 차체 바닥에 얼티엄 고속충전 배터리를 배치한다.
그대로 일부 디자인 요소를 캐딜락 에스칼라 콘셉트카에서 가져온다. 슈퍼 크루즈 주행보조 같은 대표 기술이 기본 제공된다.
출시 2022년
예상 가격 20만 달러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

새로운 점 코드네임 W223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의 디자인이 크게 바뀐다. 외관 디자인은 깔끔함, 우아한 표면 처리, 긴 대시 투 액슬 비율, 그리고 더 날씬한 C필러를 특징으로 한다. 앞쪽에는 새로운 그릴 옆으로 최첨단 디지털 헤드램프가 더해진다. 호화롭게 꾸민 실내는 극적인 대시보드 디자인과  두 개의 모니터가 눈에 띈다. 운전자 앞쪽에 놓이는 가로 형태의 스크린은 현재 S 클래스에서 쓰는 것과 비슷하고, 테슬라의 것만큼 커다란 수직 형태의 모니터는 센터콘솔까지 걸쳐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근 공개된 직렬 6기통 3.0ℓ와 AMG에서 만든 V8 4.0ℓ 모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짝을 이룬다. PHEV 버전도 준비되며,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도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대로 물론 메르세데스 AMG 버전도 준비 중이다. 더 강한 출력의 V8 4.0ℓ 엔진, 네바퀴굴림 시스템, 실내의 탄소섬유 장식 등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2020년 말
예상 가격 9만5000달러

 

 

현대 프로페시 콘셉트

새로운 점 현대차가 프로페시라는 이름을 대충 지었을까? 그렇지 않다. 이 차는 콘셉트지만 미래 전기차로 양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현대차 디자이너들이 이 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테슬라 모델 3처럼 인상적인 앞부분, 공기흐름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쓸어내린 뒷부분이 있다. 언젠가 전기차 스타트업과 현대의 파트너인 카누가 만든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위에 프로페시와 같은 디자인이 얹어지더라도 놀라지 말길 바란다.

 

 

그대로 현대차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콘셉트카다.
출시 미정
예상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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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스태프PHOTO : 각 제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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