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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포뮬러 E 제패…2년 연속 챔피언 더블로 가!

9라운드 우승하며 2019/20 시즌 팀 및 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 확정…다 코스타 156점, DS 테치타 236점으로 2위와 점수차 벌려

2020.08.12

 

DS 오토모빌(이하 DS)의 전기차 레이싱팀 DS 테치타(DS Techeetah)가 독일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전기차 레이싱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 9라운드에서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더블 포디움을 달성한 DS 테치타는 이로써 2019/20 시즌 팀 및 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은 아직 마감하지 않았다. 12일과 13일 두 라운드가 남은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DS 테치타는 236점,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Antonio Felix Da Costa)는 156점을 획득했다. 2위와의 차이는 각각 115점, 76점으로 더블 챔피언에 올라섰다. DS 테치타는 2년 연속 더블 챔피언, 3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의 영광을 안게 됐다.

 

다 코스타는 지난 5일부터 베를린에서 재개된 포뮬러E의 6, 7라운드에서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선두로 달리며 역사상 최고점인 30점과 28점을 각각 획득했다. 또한5라운드부터 세 경기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9라운드에서는 2위로 결승선을 끊으며 같은 팀 베르뉴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장 에릭 베르뉴(Jean-Éric Vergne)는 8라운드에서 3위, 9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누적점수 80점으로 현재 드라이버 순위에서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챔피언을 따낸 다 코스타는 "강력한 드라이버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DS 테치타에 합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왜 DS가 강력한 팀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우승은 끈끈한 협력과 도움을 보여준 우리 팀과 동료 베르뉴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자비에 메스탈랑 피농(Xavier Mestalan Pinon) DS 퍼포먼스팀 이사는 “오늘은 우리에게 역사적인 날”이라며, “우리의 승리는 최고의 경주차인 DS E-텐스 FE20의 제작과 경기 운영에 관여해 온 모든 팀원들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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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DS 오토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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