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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코리아, 2021년 수입차 6종 공개

익스플로러를 능가하는 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 ’부터 링컨‘네비게이터 ’까지 신차 6종 예고

2020.12.10

 

포드코리아는 새로운 SUV와 픽업트럭 등 다양한 모델 출시를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링컨코리아는 대형 럭셔리 SUV 에비에이터와 콤팩트 SUV 코세어, 그리고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을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포드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익스플로러 PHEV를 선보였다. 2021년에는 총 6개의 새로운 모델을 국내 시장에 처음 도입해 다양한 세그먼트와 소비자층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포드는 2021년 1월 대형 SUV 익스플로러의 상위 모델인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출시한다. 익스플로러는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까지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2020년 11월까지 단일모델 누적 판매량 5위를 기록했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3.0ℓ V6 엔진을 넣어 최고출력 370마력을 낸다. 새로운 그릴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1열 시트, 2열 독립시트가 들어간다. 뿐만 아니라 고급 소재로 마감한 센터페시아, 플래티넘 특유의 패턴이 적용된 가죽시트 등도 더해진다. 포드코리아는 익스플로러를 2.3 리미티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트림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 & 레인저 랩터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레인저 랩터는 포드 픽업트럭의 전통을 잇는다.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정통 4X4 픽업트럭으로 2.0ℓ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며 넓은 적재 공간을 통해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한다. 

 

뉴 포드 레인저 랩터는 폭스 레이싱 쇼크 업소버가 들어갔다. 단단한 하체구조가 특징이며 지형관리 모드 중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를 넣을 예정이다. 외부 디자인은 레터링 그릴을 넣어 남성적이고 다부지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과 링컨 네비게이터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포드에서 가장 큰 SUV 모델이 될 예정이다. 익스플로러보다 몸집을 키웠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차박, 아웃도어 활동 등 레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링컨코리아도 자사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형 SUV인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네비게이터는 지난 4월 출시된 링컨의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상위 모델로 더욱 넓은 공간과 고급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링컨은 콤팩트 SUV 코세어부터 중형 노틸러스, 대형 에비에이터와 에비에이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랜드 투어링, 그리고대형 SUV 네비게이터까지 SUV 풀라인업을 구축한다. 


포드 브롱코포드는 정통 오프로더이자 24년만에 올해 7월 미국에서 사전 공개된 포드 브롱코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현재 국내에 출시할 모델과 출시 시기 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브롱코는 과거의 평평하고 각진 외관 디자인을 담아 기존의 개성을 그대로 살렸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그릴과 헤드램프를 넣어 독특한 감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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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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