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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새로운 준중형 트럭 ‘더 쎈’ 출시

유럽에서 검증 마친 ED45 엔진 넣어…풀에어 브레이크, 언덕길 발진 보조 장치,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안전 기능 강화

2020.12.10


타타대우상용차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런칭행사 ‘더 쎈 익스피리언스’를 열고 ‘더 쎈’을 공개했다. ‘더 쎈’은 타타대우상용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적재중량 3톤에서 5톤의 준중형 트럭으로 14일부터 전국 타타대우상용차 대리점에서 계약을 시작한다.

 

'더 쎈'은 상용차의 기본 가치인 힘과 안전에 충실하면서도 실제 트럭 운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유럽에서 검증된 ED45(Euro Dynamic 45)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최고출력을 최대 186마력에서 206마력까지 낸다. 특히 ED45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최신 ‘Hi-SCR’ 배기가스 컨트롤 기술이 함께 들어가 도심 주행에서 배기가스 저감 효과가 높다. 

 

 

제동 장치로는 대형 트럭에서 주로 사용되는 ‘풀에어 브레이크’가 들어갔다. 이와 함께 보조 제동 장치로 ‘언덕길 발진 보조 장치’를 기본으로 넣어 경사로에서 정차 후 출발 할때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긴급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등 주행 보조 시스템을 추가로 넣어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유선형이다. 트럭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대형 그릴과 그릴 상단에 위치한 뿔 형태의 판넬이 눈에 띄며, LED 주간 주행등을 기본 적용해 날카로운 눈매를 완성했다. 3톤과 4톤 모델에는 안개등 주변으로 바디 원톤 컬러를, 5톤 모델에는 하이퍼 실버 컬러를 넣어 차별화했다. 

 

 

실내는 중대형 트럭 이상급 차량에 적용되는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준중형 트럭에 최초로 넣었다. 또한 곳곳에 수납함을 배치해 넉넉하고 효율적인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더 쎈’은 기존 준중형 트럭 시장에서 적재중량으로 통용되던 2.5톤과 3.5톤, 4.5톤 모델을 각각 3톤, 4톤 그리고 5톤으로 적재중량을 0.5톤씩 증량 출시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더 쎈’의 주력 모델 출시 가격은 4톤 장축 기준 5100 ~ 5200만원 대, 5톤 펜타 초장축 기준 5900 ~ 6000만원 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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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타타대우상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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