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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사전계약 시작

시작 가격 동결… 기본 트림부터 1.35ℓ E-터보 엔진으로 개선

2020.12.21

 

쉐보레가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오늘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우선 기본 트림에 들어갔던 1.2ℓ E-터보 프라임 엔진을 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1.35ℓ E-터보 엔진으로 개선했다. E-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낸다. 

 

특히 쉐보레는 별도의 가격 상승 없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본 사양을 강화하고 옵션 패키지 내용을 재구성했다. 먼저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LT트림에 각각 79만원과 64만원 상당의 E-터보 패키지와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기본으로 넣었다. 가격 상승폭은 기존 모델 대비 78만원으로 최소화했다.

 

액티브 모델에는 신규 18인치 머신드 알로이 휠과 타이어, 내외관 블랙 보타이를 넣은 동시에 기존 79만원 상당의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했다. RS 모델 역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으나 동일 사양의 기존 모델 대비 가격이 낮아졌다. 

 

이밖에 다양한 옵션과 외장 색상도 추가됐다. 컴포트 패키지는 동반석 통풍시트가 포함됐으며 기존 아가타 레드와 미드나잇 블루 외장컬러 대신 신규 컬러인 밀라노 레드와 모나코 블루가 새롭게 들어갔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차급을 뛰어넘는 임팩트로 수출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을 만날 예정”이라며,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했음에도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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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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