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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촬영의 든든한 파트너, DJI 삼총사

압도적인 휴대성과 높은 비트 전송율의 Mini 2, 더 밝고 넓은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오즈모 포켓 2, 듀얼 스크린과 록스테디 기술의 오즈모 액션은 자동차 촬영의 든든한 파트너다

2021.01.04

 

우리는 지금 동영상 시대에 살고 있다. 통신과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점점 다양해지고 새로워지는 콘텐츠 플랫폼 덕에 언제 어디서든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침대에서 책 대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게 흔한 일상이 됐다. 자동차 콘텐츠 역시 동영상이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 달리는 모습과 기능의 동작 등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DJI Mini 2와 오즈모 포켓, 오즈모 액션을 일부 활용해 제작한 자동차 시승영상

 

그런데 자동차를 촬영하는 건 만만치 않은 일이다. 특히 고속으로 달리는 차의 모습을 함께 달리며 매끄럽게 찍는 건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광고를 촬영할 때는 도로를 통제하고, 러시안 암 등 특수 촬영 장비가 장착된 전문 슈팅카로 촬영한다. 그 때문에 촬영할 때마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발생하고 많은 시간이 든다. 최선의 자동차 촬영 방법이지만, 테스트 드라이브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서 공유해야 하는 미디어나 크리에이터 입장에선 일반적일 수 없다.

 

미디어에서는 작고 가볍고 성능 좋은 카메라를 선호한다. 보통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 짐벌을 결합해 사용한다. 여기에 액션캠과 드론 등을 더해 앵글을 다양화하기도 한다. 이럴 땐 DJI 제품들이 큰 도움이 된다. 로닌-S 같은 짐벌은 거의 ‘짐벌의 교과서’ 같은 제품이고, 드론 시리즈들은 국내에 경쟁 상대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DJI Mini 2로 촬영한 장면

 

DJI의 여러 드론을 사용해봤지만 영상 촬영용으로 현재 가장 적합한 기체는 매빅 2 줌이라고 생각한다. 이름 그대로 줌 기능이 들어가 있고 1/2.3인치 CMOS 센서 덕에 12M 유효 픽셀을 자랑한다. 3840×2160 크기의 4K 촬영이 가능해 실제 방송에서도 많이 쓰인다. 풀HD 설정에서는 120프레임 촬영도 가능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스포츠 모드’일 때 최고 시속 72킬로미터까지 비행할 수 있다는 것. 레이싱 드론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촬영 앵글에 따라 충분히 역동적인 장면을 담아낼 수 있는 속도다.

 

촬영이 주목적이라면 최근에 나온 DJI Mini 2도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하다. 매빅 2 줌의 가격에서 거의 100만원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카메라 성능은 비슷하다. 이전 버전인 Mini에도 1/2.3인치 CMOS 센서가 들어가 있지만 동영상 해상도는 2704×1530 크기가 최대였고 동영상 저장 비트 전송률도 40Mbps에 머물렀다. 반면 Mini 2의 동영상 저장 비트 전송률은 매빅 2 줌과 동일한 100Mbps다. 또한 듀얼 주파수 기술이 들어간 ‘DJI 오큐싱크(OcuSync) 2.0’ 프로그램이 탑재돼 안정적인 연결 성능을 보인다. 다만 무게가 249g으로 매우 가벼워 900g이 넘는 매빅 2에 비해 묵직한 맛은 떨어진다. 같은 3축 기계식 짐벌이 장착돼 있어도 Mini 2는 급한 선회 비행 시 확 꺾이며 움직이는 불안정한 면도 있다. 이러한 물리적인 한계의 반대급부로 초경량의 장점도 있다. 손바닥 크기로 작고 가벼워 점퍼 호주머니 속에 넣었다가 언제든 날릴 수 있는 휴대성은 압도적이다. 여행 촬영용으로도 제격이다.

 

 

DJI의 오즈모 시리즈도 멋진 그림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 특히 완전히 새로운 카메라의 영역을 개척한 미니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과 액션캠 오즈모 액션은 탁월한 짐벌 기술과 소프트웨어로 안정적인 영상을 손쉽게 찍을 수 있게 한다. 특히 오즈모 포켓에 이은 포켓 2의 이미지 센서는 1/1.7인치로 커졌고 20밀리미터 f/1.8 렌즈가 장착돼 더 밝고 넓은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최대 100Mbps로 4K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며 HDR 모드도 지원한다. 자동차의 경우 실내 풀 쇼트를 안정적으로 훑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듀얼 스크린과 록스테디(RockSteady) 기술이 강점인 오즈모 액션은 슈팅카에 부착해 달리는 차의 모습을 흔들림 없이 매끄럽게 담아낼 수 있다.

글_조두현(프리랜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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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PHOTO : 조두현(프리랜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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