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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티저 이미지 공개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 넣어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주행…초급속충전기 사용 시 18분 이내 80% 충전

2021.01.13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5’의 외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최초로 넣은 모델이다. E-GMP는 차종에 따라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사용 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아이오닉 5에는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이 반영됐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했다. 이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오닉 5의 헤드램프와 후미등, 휠에 들어가며 향후 출시될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자연친화적인 색상과 소재의 사용을 확대한다. 아이오닉 브랜드만의 감성을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앞모습에는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 후드가 들어가 면과 면이 만나 선으로 나눠지는 파팅 라인을 최소화했다. 전기차로써는 최대 직경인 20인치 휠도 넣었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핵심 기술을 담은 영상 총 4편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를 통해 소비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활용하는 ‘궁극의 캠핑’ 3편과 아이오닉 5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 충전 관련 대결을 펼치는 ‘5분 챌린지’ 1편이다.

 

 

궁극의 캠핑영상은 일반 전원을 차량 외부로 공급할 수 있는 아이오닉 5의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통해 주인공들이 기존에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가정용 전자제품을 캠핑에 활용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각 영상 속에는 아이오닉 5 V2L의 3.5KW 고전력을 활용해 캠핑 장소에서 대형 전기 오븐에 칠면조 요리를 하고 있는 주인공, 여러 개의 하이엔드 스피커로 음악 감상을 하고 있는 주인공,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5분 챌린지 영상은 5분 충전으로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아이오닉 5의 초급속충전 기능을 주인공들의 대결구도 방식을 통해 보여준다. 아이오닉 5와 세 개의 디지털 기기인 액션캠, 랩탑, 스마트폰을 5분간 충전시키고, 이를 각각 선택한 4명의 주인공이 해당 기기를 가지고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경쟁하는 모습을 영화 예고 형태로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용 전기차 첫 모델인 아이오닉 5의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오닉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 5의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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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 PHOTO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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