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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올 시즌부터 F1 복귀...제바스티안 페텔 합류

공식 명칭 ‘애스턴마틴 코그니전트 포뮬러 원’, 61년 만에 공식 복귀...제바스티안 페텔과 랜스 스트롤 공식 드라이버로 이달 28일 바레인 GP부터 출전

2021.03.04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2021시즌부터 F1에 복귀한다고 영국 현지 시각으로 3일 공식 발표했다. 애스턴마틴의 F1 참가는 지난 1960년 이후 61년 만이다.

 

 

애스턴마틴 F1 레이싱팀은 미국의 IT 기업인 코그니전트(Cognizant)를 타이틀 스폰서로 맞았다. 그래서 팀의 공식 명칭은 ‘애스턴마틴 코그니전트 포뮬러 원’이다. 오는 28일 열리는 바레인 GP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올 시즌 F1 경주차는 뉴 AMR21이다. 메르세데스 AMG F1 M12 E-퍼포먼스 터보차저 엔진을 품었다. 하이브리드 에너지 회생 기능도 들어갔다. 현지 시간으로 4일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개최하는 프로모션 데이를 통해 처음으로 테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여기서 엔지니어링과 성능에 대한 기대와 역량을 함께 발표한다. 아울러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프리 시즌 테스팅 드라이빙을 통한 점검을 마치고 공식 무대에 올라선다.

 

제바스티안 페텔(왼쪽)과 랜스 스트롤(오른쪽)

 

드라이버는 F1에서 4번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제바스티안 페텔(Sebastian Vettel, 독일)과 신예 랜스 스트롤(Lance Stroll, 캐나다)이다. 경주차의 색상과 스타일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팀 리버리는 고유의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을 기반으로 측면 하단에 파트너인 오스트리아의 간이 정수기 기업 BWT의 상징인 밝은 자주색을 뜻하는 마젠타 색상 스트라이프가 들어갔다.

 

 

한편, 실버스톤에 위치한 기존 애스턴마틴 F1 공장과 연구 시설은 1만8600여㎡에 달하는 새로운 시설로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이를 F1 경주차뿐만 아니라 자사의 스포츠카 기술에도 영향을 미칠 핵심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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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애스턴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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