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SWEET DREAMS

달콤한 꿈을 꾸게 만들어줄 술과 차, 거기다 잠옷처럼 껴입을 향기

2021.05.20

 

1 새하얀 면 시트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투명한 향을 떠오르게 하는 바이레도의 바이레도 블랑쉬 오 드 퍼퓸. 화이트 로즈 향으로 시작해 세련된 우드와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100ml 33만원. 

2 은은한 장미 향과 청량한 오이 향이 매력적인 헨드릭스 진. 헨드릭스 진을 베이스로 한 진토닉은 잠들기 전 시원하게 한잔하기 제격이다. 700ml, 5만원대.

3 은하수의 중심에 있는 포름산에틸이 파인애플 향을 이룬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알디프의 스페이스 오디티. 블랙 고지베리, 레몬그라스, 페퍼민트, 파인애플 천연향료가 까무룩한 우주 같이 오묘한 맛을 낸다. 보라색 컬러의 차는 산(레몬)을 만나면 핑크로 물든다. 8입, 1만2800원.

 

 

1 조 말론의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어 캔들. 잘 익은 배와 만개한 프리지어, 매콤한 파촐리 향이 어우러져 하루를 상큼하고 차분하게 마무리해준다. 200g, 9만원.

2 오켄토션 소비뇽 블랑은 세 번의 증류 과정과 버번 배럴 숙성 단계를 거쳐 소비뇽 블랑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싱한 싱글 몰트위스키다. 냉동실에서 차갑게 칠링하면 소비뇽 블랑의 풋풋한 과실 향이 극대화된다. 700ml, 가격 미정. 

 

 

1 미드는 포도 대신 벌꿀을 발효해 만든 덴마크의 벌꿀 와인이다. 스노어마크 양조장에서 만든 로즈힙 미드는 토파즈 사과주스와 메도스위트 허브, 스파이시한 린든 꿀이 어우러진 세미 드라이 미드로 새콤달콤한 향이 있다. 350ml, 가격 미정.

2 시트러스한 과일 향과 흙 내음, 레몬그라스의 산뜻함이 조합된 베아트리체 오일버너 블렌드. 블렌드는 황동 오일버너에 다섯 방울 떨어뜨려 사용한다. 오일버너 덮개 속 티캔들이 향기 오일을 데워 향을 증폭시킨다. 베아트리체 블렌드 4만5000원, 오일버너 21만원.

3 꿀과 살구, 라벤더의 산뜻한 풍미를 간직한 포트넘 앤 메이슨의 애프리콧, 라벤더&허니 인퓨전은 달콤한 꿈으로 인도해주는 카페인이 없는 차다. 15입, 2만8000원.

 

 

1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바카라가 협업해 만든 바카라 루쥬 540 센티드 캔들은 우아한 재스민과 스파이시한 사프란 향에 앰버와 우디 향이 조합됐다. 280g, 13만6000원.

2 뉴욕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의 카우보이 그라스. 로즈우드와 와일드 타임, 세이지브러시의 노트를 가진 카우보이 그라스는 야생 초원의 마른 풀같이 와일드하면서도 이국적인 향기가 특징이다. 50ml, 22만9000원.

미국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는 하이볼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술 중 하나다. 따뜻한 물로 샤워한 뒤, 메이커스 마크에 진저에일과 라임을 넣은 시원한 하이볼 한 잔이면 달달한 꿈나라로 직행이다. 주요 위스키 바와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750ml, 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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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장은지PHOTO :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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