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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수영장 다음으로 헤엄치고 싶은 네모난 우주. 간질간질 감각을 깨우는 블루투스 스피커

2021.06.09

 

사각 프레임 속, 그림은 없지만 소리가 넘실거린다. 뱅앤올룹슨의 베오사운드 레벨은 콤팩트한 직사각형 형태로 집 안 어디에 두어도 감각적인 오브제가 된다. 두 개의 대형 우퍼와 저변형 앰프, 어댑티브 사운드 스테이징 드라이버 등 다섯 개의 스피커 드라이브를 장착해 풍부하면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그레이 컬러 패브릭 커버의 ‘내추럴’과 금빛 알루미늄 프레임에 우드 커버를 씌운 ‘골드 톤’ 두 가지로 출시됐다. 골드 톤 199만원.

 

 

1 마샬의 스톡웰Ⅱ는 집 안팎에서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스피커다. 1.4kg의 가벼운 무게에 탈부착 가능한 핸드 스트랩이 있으며, 20분 충전에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IPX4 방수 등급 설계로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39만9000원.

2 모델 원(Model One) 디지털 Gen.2는 티볼리 오디오가 지향하는 ‘예술과 사운드’를 잘 나타낸 시그너처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원목 캐비닛과 덴마크 가브리엘 프리미엄 패브릭 그릴을 사용했으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애플 에어플레이, 구글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연결을 지원한다. 월넛/그레이 61만원.

 

 

제네바의 투어링/S+는 라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한 디자인의 포터블 스피커다. 가로 17cm와 무게 800g의 앙증맞은 사이즈지만 우습게 봐선 안 된다. 최대 20시간 재생 가능한 강력한 리튬 배터리가 들어갔으며 정밀한 기술력으로 강력한 하이파이 사운드를 구현한다. 풀 알루미늄 보디에 고급스러운 가죽을 감싼 투어링/S+는 블랙, 레드, 화이트, 코냑 컬러로 선보인다. 코냑 35만원.

 

 

어반이어스의 멀티룸 스피커는 감각적인 큐브 형태와 다채로운 컬러로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바겐, 스태멘, 롯센의 세 가지 사이즈 모델로 출시됐으며 인디고, 오렌지, 핑크, 블랙, 그린,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뿐 아니라 에어플레이,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여러 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으며 하나의 스테레오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롯센 인디고 22만원, 스태멘 오렌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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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장은지PHOTO : 차가연(오르락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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