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기아, 전기차 공유 서비스 확대

기아가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시작해 친환경 미래차 산업에 앞장선다

2021.07.06

 

기아가 차량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동탄 첨단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위블 비즈는 공공부문이나 기업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다.

 

기아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교통 혼잡 및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3월, 화성시와 친환경 미래차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현재는 화성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블 비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1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기아는 지자체와 협업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 이어 산업단지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전기차 보급 대수와 공유경제의 사회적 효용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편리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니로 EV 17대를 서비스 운영 차량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위블 비즈 이용 기업 임직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전기차를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건물 내 위치한 전용 주차구역에서 차량을 인수하고 반납할 수 있다.

 

차량 대여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 충전, 애플리케이션, IT 솔루션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업 내 위블 비즈 담당자는 관리자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임직원의 업무용 상품 이용 내용과 결제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업무용 상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대여 가능하다. 직원들이 출장, 외근 등으로 차량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개인용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50분까지 또는 주말에 대여 가능하다. 개인용 상품은 월간 이용권, 1회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기아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공공사업으로 위블 비즈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후 자체 운영을 통해 차량 이용 패턴 및 운행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운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아,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친환경, 전기차, EV, 니로 EV, 자동차, 모터트렌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기아자동차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