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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ZS 5 시리즈 출시...저압 공정에 최적화했다

IE4 NEMA 등급의 고효율 모터 사용해 에너지 효율 15% 향상, 기존 장비 대비 설치 면적 15% 감소...8000시간 또는 2년에 한 번 유지보수로 서비스 비용 감소

2021.07.05

아트라스콥코 스크류 블로어 ZS 5 VSD

 

아트라스콥코는 ZS 5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ZS 5 시리즈는 새로 출시한 스크류 블로어로 에너지 효율이 15% 향상되고, 설치 면적은 15% 줄어든 게 특징이다.

 

ZS 5 시리즈에는 IE4 NEMA 등급의 고효율 모터가 들어갔다. 기존 제품인 ZS 75-160와 비교해 에너지 효율을 15% 끌어올렸다. 아울러 유량과 압력 또한 각각 30%와 25%씩 증가했다. 아트라스콥코는 “저압 공정에 주로 사용하는 자사의 로브 블로어와 비교했을 때에도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다”며, “저압의 압축공기가 필요한 공정에서는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는 저압 공정에 최적화해 0.3~1.5bar의 압력 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ZS 5 VSD 모델에는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를 사용했다. 아트라스콥코에 따르면 덕분에 우수한 안정성을 확보했고,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정속형 블로어보다 최대 35%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설치 면적도 크게 감소했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5%까지 작아졌다. 컴프레셔룸이 협소하거나 설치 면적에 제약이 있는 현장에 적합하다. 또한 아트라스콥코만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방식으로 설계돼 설치 시간과 비용도 감소했다.

 

아트라스콥코 스크류 블로어 ZS 5 VSD

 

블로어 생애주기 비용(Life Cycle Cost)의 20%를 차지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기존 장비 대비 최대 60% 줄었다는 게 아트라스콥코의 설명이다. 이전 모델에서는 연속 운전 4000시간 마다 교체해야 했던 오일과 에어필터를 8000시간이나 2년마다 교체하면 된다.

 

아트라스콥코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압축공기 생산을 위해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블로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 및 식음료 제조회사들을 겨냥해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ZS 5와 ZS 5 VSD 두 가지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설문 응모만 해도 선착순 4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아트라스콥코는 컴프레셔와 압축공기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본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으며, 전 세계 182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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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아트라스콥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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