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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전기 하이퍼카가 탄생할지도..포르쉐-리막, 부가 인수

합작법인 설립해 부가티 모델 생산

2021.07.06

 

포르쉐와 리막이 폭스바겐그룹 소속의 프랑스 하이퍼카 부가티를 인수한다.

 

 

6일 포르쉐는 리막과 함께 부가티 인수를 위한 합작법인을 오는 4분기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가티-리막이라는 이름의 새 회사는 리막 오토보밀리가 지분의 55%를 갖고, 포르쉐가 45%를 보유한다. 폭스바겐그룹의 부가티 지분은 포르쉐와 리막으로 각각 옮겨질 예정이다. 포르쉐는 현재 리막의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다.

 

 

부가티-리막의 최고경영자(CEO)는 리막의 설립자 마테 리막이 맡고, 포르쉐 CEO인 블룸은 감사회 위원으로 경영에 참여한다. 회사가 설립되면 430여명의 직원을 새롭게 고용해 전기차 '리막 네베라', '부가티 시론'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후 함께 부가티 신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리막은 마테 리막이 2009년에 설립한 크로아티아 고성능 전기차 회사로, 2019년 현대자동차와 기아로부터 8000만유로(약 107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올리버 블룸 포르쉐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퍼카 비즈니스에서 부가티의 강력한 전문성과 전기차 분야에서 혁신적 강점을 지닌 리막을 결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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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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