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이달의 핫한 시계

요즘 시계 업계에서 가장 핫한 소식과 새로운 모델이 궁금하다고?

2021.07.20

 

레이싱 드론과 시계?!
에어스피더 X IWC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이 세계 최초로 전기 레이싱 드론을 생산하는 에어스피더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드론이 대세이긴 한가 보다. IWC 샤프하우젠이 전기 레이싱 드론을 만드는 에어스피더와 엔지니어링 및 타임키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술의 진보, 인류의 노력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해 같은 열정을 공유하는 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모터스포츠 분야를 개척해나가며 청정 대기 이동성을 보장하는 새 시대를 맞이하는 데 앞장서기로 한 것.

 

 

에어스피더 레이싱 시리즈는 전기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의 퍼포먼스 플라잉카 제조사 알라우다(Alauda)의 대표 매트 피어슨이 처음 제시한 아이디어다. 그는 전통적으로 기술 발전에 기여해온 스포츠의 역할에서 착안한 선구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모터스포츠를 개발해 항공 이동성 혁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승객, 물류, 심지어 의료 운송까지 혁신하고자 한다.

 

 

알라우다가 개발해 제작하고 엘리트 파일럿으로 구성된 팀이 운영하는 전기 수직 이착륙(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eVTOL) 항공기는 얼마 후 치러질 글로벌 레이싱 경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상에서 40m 높이에서 최대 200km/h의 주행 속도로 하늘을 누비는 비행기들의 에어 레이스는 전기 트랙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에 라이브로 스트리밍될 것이다. 복잡한 물류 및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어 더욱 주목되는 바다. 

 

 

소리만 듣고도 시간을 알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사운드 마스터 전시회 개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6월 16일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워치메이킹 사운드 예술을 기념하는 더 사운드 메이커(The Sound Maker) 전시회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의 창의적이고 문화적인 차임 워치의 세계를 소개하며 그랑 메종의 풍부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산을 탐구해 일상의 배경이 되어주는 메종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의 소리를 기념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문서와 공예품도 선보인다. 1893년에 만들어진 그랑 컴플리케이션 미닛 리피터부터 1995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리베르소 미닛 리피터 등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귀한 모델이 가득하다. 특히 워치메이킹과 예술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스위스 모던 아티스트인 지문(Zimoun)에게 의뢰한 새로운 ‘사운드 스컬프처’ 설치작품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끈다.

 

설치작품 ‘사운드 스컬프처’는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 제작 부품인 소형 DC 모터와 얇은 와이어, MDF 패널, 금속 디스크로 이루어져 사방으로 움직이며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전시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DDP에서 열리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전시회에서는 예거 르쿨트르의 150여 년의 차임 워치 헤리티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각 시계 존의 투어 가이드가 배치되어 질문과 답변도 들을 수 있다.

 

NEW WATCH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
극강 하이퍼 시계 제조 기술로 새로운 차원의 걸작이 탄생했다

로저드뷔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아이콘인 엑스칼리버 컬렉션이 새롭게 얼굴을 정비하고 내실을 다졌다. 그중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은 추신수 스페셜 에디션으로도 유명한 인기 모델로 기존 디자인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디자인은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다이얼의 구조부터 변화가 눈에 띈다.

 

 

엑스칼리버 컬렉션을 관통하는 별을 형상화한 일명 아스트랄 스켈레톤 모티프가 이전 모델에서는 무브먼트 메인 플레이트의 일부로 포함돼 있었다면, 신형은 스켈레톤 무브먼트 위에 브리지 형태로 올라와 있고, 그 형태 또한 입체적으로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했다. 케이스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라운 가드의 셰이프가 좀 더 길쭉해지면서 형태가 단순해졌고, 케이스 보디에서 러그로 이어지는 실루엣도 보다 직선적으로 바뀐 걸 볼 수 있다.

 

특히 ‘이온 골드’라 불리는 골드 소재의 케이스는 18K 핑크 골드 합금 소재로 이온 골드는 미량의 팔라듐을 추가해 색이 변하지 않고 광택을 낼수록 더욱 영롱한 빛을 발한다고. 심장까지 새롭게 RD512SQ 칼리버를 올려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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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고정식PHOTO : 각 제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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