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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에겐 용기를, 장애 국가대표에겐 희망을’, 현대차 세계적 광고제서 2개 부문 수상

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올해 4회째다. 사람 중심의 가치를 전하는 내용으로 여러 국제 광고제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역시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대중에게 감동을 전했다.

2021.07.19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는 클리오 어워드와 칸 국제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손꼽혀 의미를 더한다.

 

 

현대차그룹이 은상을 받은 ‘리틀빅 이모션(Little Big e-Motion)’은 헬스 & 웰니스 이노베이션 부문이다. 광고 영상 내용은 자율주행시대에 자동차와 탑승자 사이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을 적용한 키즈 모빌리티로 어린이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담았다.

 

 

리틀빅 이모션은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에서 진료실까지 짧은 이동거리가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긴 여정으로 느낀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그 과정을 현대차그룹이 고안한 감정 인식 차량으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실제 치료 과정에 활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동상을 받은 ‘두 번째 걸음마’는 브랜드 디자인 부문이다.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 : Wearable Robotics)’ 기술을 이용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에게 로봇 ‘H-MEX(Hyundai Medical Exoskeleton)’을 통해 새로운 걸음을 선사하는 캠페인 영상이다.

 

 

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올해로 4회째 진행 중이다. 역대 프로젝트 중 2017년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는 칸 국제 광고제 동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는 칸 국제 광고제 은상, 뉴욕 페스티벌 동상을 수상 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에만 국한되었던 이동성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약 없는 이동을 위한 창의성을 기반으로 산업과 일상의 크고 작은 분야에서 더 인간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며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로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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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홍석준PHOTO :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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