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콘티넨탈, 극한의 질주를 돕다

콘티넨탈이 가장 극한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오프로드 전기차 레이싱 대회 익스트림 E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2021.07.23

 

콘티넨탈이 지난 4월 개막한 오프로드 전기차 레이싱 시리즈 ‘익스트림 E’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콘티넨탈은 익스트림 E 대회의 창립 파트너이자 독점 타이어 공급사로서 극한의 조건을 뛰어넘는 맞춤형 타이어를 공급한다.

 

 

익스트림 E 오프로드 레이싱 시리즈는 사막, 해안, 극지방, 열대우림, 빙하 지역 등 멸종 위기에 처한 서식지와 인접한 5곳의 지역을 개최지로 선정했다. 지역사회와 개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의 관심을 기후변화에 집중시키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노력을 독려하고자 설계됐다. 

 

2021 익스트림 E 시리즈는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에서 개막했으며, 5월에는 세네갈 락 로즈에서 2차전이 치러졌다. 오는 8월 말,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그린란드 러셀 빙하에서 열리는 3차전에 이어 10월에는 브라질의 열대우림 파라주 아마존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시즌 피날레는 12월, 지구의 땅끝 마을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방의 티에라델푸에고에서 예정돼 있다.

 

 

모든 전기 SUV 레이스 차량에는 콘티넨탈의 고성능 타이어를 적용한다. 사막, 빙하, 열대지방 등 다양한 환경에서 필요한 접지력을 보장한다. 또한, 디지털 타이어 모니터링 플랫폼인 ‘콘티커넥트’를 통해 타이어 내부 센서가 압력과 온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콘티넨탈의 산드라 로슬란 익스트림 E 프로젝트 담당자는 “익스트림 E 대회는 오프로드 전기차 레이싱 시리즈로, 레이스 경로는 각 장소가 가진 자연조건에 따라 결정된다. 주최팀은 자체 생태 표준 그대로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환경에 어떠한 변화도 주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같은 조건의 장소는 없으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레이싱 재미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익스트림 E는 남녀 혼성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구성되며 총 9개 팀이 출전 중이다. 각 개최지에서는 주말 이틀간 경기가 열린다. 토요일에는 예선 1라운드와 예선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일요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펼쳐진다. 

 

예선전 상위 3개 팀이 준결승 1라운드에 진출하며, 4~6위를 기록한 팀은 준결승 2라운드에 진출한다. 결승전에는 각 준결승 경기의 상위 2개 팀이 진출해 총 4개 팀이 경쟁하게 된다.

 

 

관전 포인트는 오는 8월 28일과 29일, 그린란드 극지방에서 열리는 빙하 속 3차전 경기다. 1, 2차전에서 1위를 한 로스베르크×레이싱팀은 완전히 새로운 미션과 전혀 다른 기후 조건을 직면하기 때문에 선두 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현재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뮬러원(F1)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창단한 X44팀의 반격도 기대해볼 만하다. 경기 관람은 익스트림 E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터트렌드, 자동차, 콘티넨탈 타이어, 익스트림 E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PHOTO : EXTREME E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