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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90의 랠리카 변신은 무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2022 보울러 디펜더 챌린지 시리즈 랠리카로 재탄생

2021.07.29

 

랜드로버는 29일 2022년 보울러 디펜더 챌린지를 위한 ‘올 뉴 디펜더 랠리카’를 공개했다. 

 

 

보울러 디펜더 챌린지는 최고출력 300마력의 인제니움 2.0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얹은 디펜더 90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로, 이번 경기를 위해 보울러는 디펜더 90에 풀 롤 케이지(full roll cage), 개조된 차체 하부, 상승된 서스펜션, 랠리카 사양의 18인치 휠, 컬럼 마운티드(column-mounted) 패들 시프트 등을 적용해다. 

 

 

마이클 반 데르 산데 재규어랜드로버 SVO 대표이사는 “올 뉴 디펜더 랠리카 개발을 통해 보울러가 재규어 랜드로버 SVO 팀과 협업하여 얻을 수 있는 상호 간의 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기술력과 보울러의 독보적인 전문성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올 뉴 디펜더가 최적의 경기용 차량으로 탄생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험난한 지형을 질주하는 올 뉴 디펜더의 내구성을 입증하고, 랜드로버와 보울러의 차세대 고객에게 전지형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울러 디펜더 챌린지 랠리카는 국제자동차연맹(FIA) 규격 풀 롤 케이지를 설치하기 위해 내장재를모두 없앴다. 프론트 및 리어 서브 프레임을 재설계하고 새로운 맞춤형 퍼포먼스 서스펜션을 위한 추가 브레이싱도 장착했다. 또 폭스(Fox) 사와의 협업을 통해 설계된 서스펜션으로 지상고를 기존보다 25mm 높였다. 랠리카 전용 18인치 휠로 존재감도 확실하다.

 

 

보울러 엔지니어들은 화재 방지와 전기 차단부터 추가 라이트, 자동차 제어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기존 전기 아키텍처에 완벽하게 통합된 전자부품을 새로 개발했다. 또한, 레이싱을 위해 최적의 위치로 기어셀렉터를 재조정하고, 레이싱 시트, 보울러 자체 개발 컬럼 장착 패들 시프트도 채용했다. 

 

 

이미 견고한 차체는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에 대비해 더욱 섬세하게 가다듬었다. 기존 기본 도어의 씰(sill) 커버 부분을 제거해 하부 전체와 측면에 보호 패널을 장착했다. 프론트 엔드를 재설계해 냉각 시스템으로의 공기 흐름을 증가시켰다. 레이스에 적합한 라이트를 추가로 내장했으며, 새로운 루프스포일러에 리어 라이트를 추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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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재규어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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