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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슈퍼 빌런?! 알파모터스 신형 슈퍼울프 공개

미국의 최신 전기 크루갭 픽업트럭…1회 충전 가능거리 최대 483km 예상

2021.08.19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인 알파모터스가 전기 크루갭 픽업트럭 ‘알파 슈퍼울프’를 공개했다. 울프 플러스의 크루갭 버전인 슈퍼 울프는 전장 5450mm, 전폭 1995mm, 전고 1760mm로 울프 시리즈 모델 중에서 가장 커다란 몸집을 자랑한다.

 

 

적재함의 길이는 약 1652mm이다. 너비 1490mm, 높이 485mm로 약 1133ℓ 의 용량을 보관할 수 있다. 1016mm의 길이를 추가할 수 있는 확장형 적재함도 주문 가능하다.

 

 

신형 슈퍼울프는 옛날 군용차를 연상시킨다. 자세한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형 모델은 LED 헤드램프와 볼륨감을 살린 입체적인 펜더, 파이프 라인을 강조한 돌출형 범퍼 등 레트로한 매력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여기에 보조 조명과 튜브형 도어, 개폐식 토노 커버 등이 선택 옵션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휠은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선택할 수 있다.

 

 

대담한 외관과 달리 실내는 심플하다. 4인용 좌석으로 이뤄져 있으며 센터페시아의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했다. 중앙에는 태블릿과 비슷한 인포텐인먼트 시스템을 넣어 모든 기능을 터치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형 슈퍼울푸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네바퀴 굴림 구조를 갖췄다. 75~85kWh 리튬이온배터리 팩을 장착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는 최대 483km까지 가능할 예정이다. 0-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약 6.6, 견인 능력은 약 3050kg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4만 8000달(약 5610만원)에서 5만 6000달러(약 6545만원)내에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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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윤수정PHOTO : 알파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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