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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 GTE 프로 4번째 우승

2012, 2014, 2019년에 이어 AF 코르세 팀의 GTE 프로 클래스 4번째 우승

2021.08.24

 

페라리가 지난 21일과 22일(현지시각)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GTE 프로와 GTE Am 클래스 우승을 동시에 차지했다. GTE는 그랜드 투어링 엔듀런스의 약자로,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각각 경합을 벌인다.  

 

 

올해 89회를 맞은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이있는 내구력 레이스로 FIA WEC의 제 4라운드 경기로 치러졌다. 24시간 동안 3명의 레이서가 시속 300km 이상을 달리며 가장 많이 서킷을 도는 것을 경쟁하는데, 올해 GTE 부문에는 이탈리아 레이싱팀 AF 코르세와 알렉산드로 피어 구이디・제임스 칼라도・콤 르도가가 페라리 488 GTE를 타고 프로 대회에 참가해 1위를 기록했다.

 

 

알렉산드로 피어 구이디와 제임스 칼라도는 같은 대회에서 2년 전인 2019년에도 우승을 따냈다. 이들은 올해 대회의 대부분을 선두로 달리며 포디움 정상에 섰다. 이번 경주에는 스파-프랑코르샹 24시간 레이스에서 피어 구이디와 한 팀을 이룬 콤 르도가가 새로이 합류해 우승에 일조했다. 피어 구이디와 칼라도는 이번 경기에서 124포인트를 획득, 시즌 선두에도 올랐다.

 

 

AF 코르세 팀은 2012년, 2014년, 그리고 2019년에 이어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 GTE 프로 클래스 통산 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는 페라리의 38번째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 우승이면서 페라리 488 GTE가 프랑스 클래식에서 거둔 3번째 우승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아마추어 클래스에는 아이언 링스 소속 리노 마스트로나디・마테오 크레소니・칼룸 일롯 팀도 페라리 488 GTE로 참전해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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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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