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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후 신차 모두 전기·수소차”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 발표

연료 전지 EV와 배터리 EV를 중심으로 한 듀얼 전동화 전략 발표

2021.09.02

 

2025년부터 출시되는 제네시스 신차에는 내연기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제네시스는 또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없는 라인업을 완성하고, 2023년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네시스는 전동화 브랜드 비전이 담긴 영상 ‘퓨처링 제네시스’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브랜드 전동화 비전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직업 등장하기도 했는데, 정 회장은 “럭셔리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는 완성된 라인업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발표는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의 시작점이자 제네시스가 혁신적인 비전을 통해 이끌어갈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제네시스는 ‘퓨처링 제네시스’ 비전을 통해 연료전지(수소 등) 기반의 전기차와 배터리 기반의 전기차 두 모델을 중심으로 한 ‘듀얼(Dual) 전동화’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신차를 수소와 배터리 전기차로만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고출력·고성능의 신규 연료 전지 시스템, 고효율·고성능의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 등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듀얼 전동화 전략과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그룹사 최초로 2035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8개의 모델로 구성된 수소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40만 대까지 판매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를 넘어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고객과의 진정한 상호 작용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교류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전동화 비전의 첫 걸음으로 제네시스는 GV60를 꼽았다. 올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GV60는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했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새로운 전동화 라인업은 고객과의 교감을 강화하기 위한 완벽한 플랫폼으로 고객의 감각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아키텍처는 대담한 기술과 놀라운 디자인을 통합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정교한 배려가 깃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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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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