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R


아우디,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그랜드스피어 콘셉트 소개

800V 충전 기술 적용...최대 주행가능 거리 750km 이상

2021.09.07

 

아우디는 7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전기 세단 그랜드스피어 콘셉트를 공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그랜드스피어에 적용된 기술과 디자인은 몇년 후 아우디 양산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랜드스피어는 전장이 5350mm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고 있고,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과 편안함을 담은 실내가 특징이다. 

 

 

또 레벨4 자율주행으로 새로운 차원의 자유로움을 주는데, 자율주행 모드를 활성화하면 스티어링휠, 페달,디스플레이가 사라지고 자동차 실내는 널찍한 라운지로 변화한다.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앞좌석의 경우 디지털 생태계가 지원하는 모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우디는 “그랜드스피어는 운전자에겐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고, 탑승자에게는 소통, 휴식, 업무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을 제공한다”라고 했다. 

 

 

그랜드스피어 구동 시스템의 핵심은 800V 충전 기술로, 고속 충전소에서 10분 미만의 충전으로 300km 이상을 달리는 배터리 용량을 확보한다. 또 5% 밖에 남지 않은 120kWh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하는 데 2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750km 이상이라는 게 아우디 설명이다.

 

 

 

 

아우디, IAA 모빌리티, 그랜드스피어, 콘셉트, 공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아우디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