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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모빌리티의 오너는?

‘저런 거’ 누가 살까 싶던, 초호화 모빌리티의 오너는?

2021.09.07

 

비욘세×제이 지 슈퍼스타 피라미드에서도 가장 꼭짓점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부부. 비욘세와 제이 지 부부의 애마는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 미국의 한 매체는 그들이 전 세계 단 석 대 출시한 롤스로이스 보트 테일의 소유주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독립부서로 출범한 코치빌드의 첫 공식 모델인 보트 테일의 가격은 무려 약 312억 원. 롤스로이스는 본래 고객맞춤 제작인 비스포크로 유명하지만, 코치빌드는 기본적인 파워트레인과 아키텍처만 두고 가능한 모든 것을 새로 만들어버린다. 보트 테일의 후면 데크는 실제 보트에 사용하는 나무로 만들었으며 V자로 열리는 해당 공간간에는 요리 기물과 샴페인 냉장고, 파라솔이 내장됐다. 

 

 

손흥민 손흥민은 페라리의 라페라리를 구입했다. 가격이 159만 달러(약 18억 원)에 달하는 페라리 라페라리는 499대만 만들어진 한정판이다. 더구나 라페라리는 돈이 있다고 살 수 있는 모델이 아니다. 라페라리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페라리와 어울리는 인사여야 한다. 라페라리는 원래 빨간색이었는데, 손흥민이 인도할 당시 검은색으로 칠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빨간색은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FC의 라이벌인 아스널의 상징색이기 때문.

 

 

드레이크 돈 자랑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힙합 뮤지션이 사랑하는 것은 자동차와 주얼리다.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힙합 뮤지션 드레이크는 그냥 주얼리를 휘감은 롤스로이스를 장만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드레이크의 정규앨범 발표에 맞춰 롤스로이스와 크롬하츠가 협업한 컬리넌 사진이 공개됐다. 드레이크를 위해 단 한 대 제작한 컬리넌은 크롬하츠의 고딕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모습이다. 외장을 올 블랙으로 칠했고 보닛에는 광물의 패턴을 새긴 것이 특징. 휠은 네 개의 스포크를 적용한 십자가 모양이며, 심지어 환희의 여신상 역시 세 개짜리 십자가로 갈아 끼웠다. 실내의 물리 버튼과 조작장치에도 크롬하츠의 고딕풍 디테일을 더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 최고 축구선수란 영예와 개인사의 불명예를 모두 가진 문제적 남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맥라렌 세나와 롤스로이스 컬리넌, 부가티 시론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그는 얼마 전 슈퍼카 컬렉션에 부가티 하나를 더 추가했다. 바로 부가티의 새로운 하이퍼카 센토디에치다. 센토디에치는 2022년부터 고객 양도를 시작할 예정이라 엄밀히 말하면 아직 소유한 것은 아니다. W16 8.0ℓ 쿼드터보 엔진을 얹은 센토디에치는 160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10대 한정판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가격은 무려 890만 달러, 약 100억 원이다.

 

 

코너 맥그리거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격투기 선수인 코너 맥그리거 역시 슈퍼카 마니아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소유한 그가 이번엔 람보르기니 한정판 요트로 눈을 돌렸다. 그가 구매한 요트는 람보르기니와 이탈리안 씨 그룹이 협업해 제작한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이다. 람보르기니 시안의 디자인을 모티프로 한 보트의 길이는 19m, 무게는 24t이다. 람보르기니가 심심해서 요트를 만들었겠나? 두 개의 V12 엔진으로 구동하는 요트의 최고출력은 무려 4000마력이며 최고속도는 60노트, 약 110km에 달한다. 가격은 340만 달러(한화 39억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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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장은지PHOTO :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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