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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그대로, 렉서스 뉴 ES 출시..6190만~7110만원

F 스포트 최초 편성

2021.09.28

 

렉서스코리아는 27일 브랜드 전동화 모델을 대표하는 세단 ES를 본격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새 ES는 편안한 승차감, 뛰어난 정숙성, 넓은 실내 공간 등으로 사랑받는 7세대 제품의 부분변경으로, 일부 외관 디자인의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 진화한 예방 안전 기술, 편의품목 강화, 블랙박스・하이패스 기본 장착 등으로 안전・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L-쉐잎(Shape)’ 유닛의 프론트 그릴로 넓은 이미지를 강조했고, 헤드램프에는 직사각형 LED 렌즈로 변화(이그제큐티브, F 스포트)를 줬다. 주간주행등과 프론트 방향지시등은 보다 입체적으로 다듬어졌다. 

 

실내는 장인의 손길을 더했다. 앉는 느낌이 좋은 상하 2분할 시트와 여유로운 2열 공간으로 렉서스 특유의 안락함을 선사하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적용한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모니터를 이전보다 112㎜ 운전자 쪽을 빼, 조작 편리성을 키웠다. 

 

동력계는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2.5ℓ D-4S 가솔린 엔진에 대용량 배터리, 강력한 2개의 전기모터를 조합한다. 충전 상태에 따라 저속에서는 전기모터 만으로 주행할 수 있고, 주행과 동시에 충전이 이뤄지며, 저속부터 고속영역에 이르기까지 모터가 적극 개입해 동력성능을 끌어 올린다. 동시에 7.2 km/ℓ(ES 300h), 16.8 km/ℓ(ES 300h F 스포트)의 뛰어난 복합기준 효율을 낸다. 

 

저중심 차체와 최적의 중량 배분을 구현한 ES의 경우 렉서스 GA-K 플랫폼이 적용돼 있으며, 주행 상황에 따라 가감속, 조향 등에서 직관적인 조작과 즉각적인 반응이 이뤄진다. 리어 서스펜션 멤버 브레이스의 설계 변경과 차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퍼포먼스 댐퍼(이그제큐티브, F 스포트)는 ES 특유의 운동성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는 업그레이드 됐다.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교차로 긴급 제동 보조 기능 추가)는 탐지 범위를 확대했고, 커브 감속 기능이 추가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조향 어시스트(ESA) 지원 기능도 새로 적용됐다. 또 주차 보조브레이크(PKSB)는 전・후방 사물 감지에 보행자까지 감지 할 수 있다. 차량 주변 장애물을 보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도 추가(이그제큐티브, F 스포트)됐다. 

 

새 외장색으로 소닉 크롬과 소닉 이리듐이 마련됐고, 인테리어는 모브와 헤이즐이 새로 편성됐다. ES에 새롭게 들어간 F스포트 모델은 전용 메쉬 패턴 그릴, F 스포트 엠블럼, 스포츠 시트, 19인치 휠 등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연출했다. 주행 조건에 따라 정교하게 감쇠력을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스포츠 주행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ES 300h 럭셔리 6190만원, 럭셔리 플러스 6400만원, 이그제큐티브 6860만원, F 스포트 7110만원이다. F 스포트는 11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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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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