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포르쉐AG, 中 버추얼 인플루언서 개발 기업 ‘아이메이커’에 투자

디지털 콘텐츠와 가상 인플루언서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자동차 디지털 기술 개발

2021.10.20

포르쉐AG는 20일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을 개발하는 중국 기업 아이메이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포르쉐AG에 따르면 포르쉐의 VC(벤처캐피털)인 포르쉐벤처스와 아이메이커는 지난해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와 가상 인플루언서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상호 작용하는 자동차 디지털 기능과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디지털에 기반한 캐릭터 또는 아바타로, 현실적인 표정과 제스처가 가능해 사람과 매우 유사한 느낌을 낸다. 최근 한국이나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음악 산업, 라이브 이벤트,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젠스 푸트파르켄 포르쉐차이나 대표는 “포르쉐는 항상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으며, 디지털 시대에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포르쉐벤처스의 이번 투자는 디지털 전략을 실행하는 중요한 단계이자 아이메이커와의 확장된 파트너십의 시작”이라고 했다. 

 

시아 빙 아이메이커 설립자는 “우리는 모든 뛰어난 아이디어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최상의 방법을 적용해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며 “아이메이커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 구현 및 제작을 통해 포르쉐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포르쉐벤처스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팔로알토, 중국 상하이 등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하는 VC다. 포르쉐 측은 “지난 2016년부터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개발 단계부터 혁신 기업들과 협력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포르쉐, 포르쉐벤처스, 아이메이커, 디지털, 버추얼, 인플루언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포르쉐AG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