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현대차·기아,‘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 참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보일 예정

2021.10.21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21일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에 참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대표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올해 5회를 맞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자동차 및 자동차 관련 부품 등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미래차 박람회로, 국∙내외 161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차는 360㎡, 기아는 270㎡의 전시 공간을 각각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보여주는 UAM 1:3 축소 모델과 대표 친환경차 아이오닉 5, 넥쏘 등을 전시한다.

 

 

UAM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향후 대도시에서의 도로 혼잡을 줄일 혁신 모빌리티로 여겨진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 적용한 제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72.6kWh 배터리, 모터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E-핏(pit) 모형도 선보였다. E-핏은 18분 이내 80% 충전(10→80%)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되는 플러그앤차지(Plug & Charge)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넥쏘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차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609km, 최고출력 113kW(154마력), 최대토크 40.3kgf・m(395N・m)의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수소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넥쏘 키즈카 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장을 꾸몄다. ‘EV6와 함께하는 영감의 여정’을 표현한 모먼트 레이어(Moment Layer) 존은 EV6의 디자인 제작 과정과 충전 정보 등을 전달하는 대형 라이팅 아치 구조물을 설치해 시선을 모은다. 

 

또 EV6 롱레인지 4WD 모델(77.4kWh 배터리, 모터 최고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과 고성능 디자인을 가미한 GT-라인을 한 자리에 전시했다. 차 외부로 일반전원(220V)을 공급하는 V2L(Vehicle To Load) 기술로 사용 가능한 전력량을 보여주는 V2L 체험존을 운영한다. EV6에 적용된 친환경 시트, 친환경 원단을 전시한 ESG존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아의 의지를 볼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넥쏘, 기아 EV6를 타 볼 수 있고, 신청은 현대차의 경우 현장 부스 및 대구 미래자동차 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기아는 현장 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현대차그룹, 현대차, 기아, 미래자동차엑스포, 전시회, 모빌리티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현대자동차, 기아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