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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 수상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 최우수상

2021.10.22

제네시스 엑스가 2021 레드 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1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레드 닷 어워드는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1955년 시작됐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발표한다. 

 

제네시스 엑스가 상을 받은 디자인 콘셉트 분야에는 올해 49개국 총 4110개 제품이 출품됐고, 어워드 주최 측은 혁신성, 현실화 가능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61개 작품과 본상 259개를 선정했다. 

 

제네시스 엑스는 지난 3월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로, 브랜드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을 차 내외부, 전기 충전구 등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을 표현하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으로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고,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그려냈다. 

 

 

실내는 모든 조작계와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로 조성됐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미적 요소인 여백의 미를 강조했다. 특히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내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제네시스는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가죽을 재활용해 엮어 만든 위빙 패턴의 소재를 안전벨트와 스티어링 휠 일부, 에어백 커버 등에 적용했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에서 느껴지는 고결한 우아함은 하나의 조각과 같은 아름다움과 동적인 비율의 조화를 드러낸다”며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을 자동차 디자인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전무는 “제네시스 엑스는 ‘투 라인즈’라는 브랜드 만의 아이덴티티와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궁극의 역동적인 우아함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수상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선보이고자 하는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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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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