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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이하는 BMW M, 기념 엠블럼의 의미는?

2022년 1월부터 BMW M 50주년 기념 엠블럼 및 특별 외장 컬러 제공

2021.11.26

 

BMW의 고성능 브랜드 ‘BMW M’이 2022년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BMW에서는 ‘BMW 모터스포츠 오리지널 엠블럼’을 M과 M 스포츠 패키지 차종에 특별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 엠블럼에 담긴 의미는 특별하다. BMW M 의 전신이라 볼 수 있는 BMW 모터스포츠 GmbH(유한회사)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선보인 레이스카 BMW 3.0 CSL로 유럽 투어링 선수권 우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함과 동시에 M1, M635CSi 등을 차례로 선 보인 바 있다. 형형색색의 모터스포츠 엠블럼 역시 이 때 제작됐다.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은 파란색, 군청색, 빨간색이 BMW의 기본 로고를 둘러싸는 형태를 하고 있다.  현재 BMW M의 빗금 로고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컬러들이다. 각각의 색은 BMW(파란색), 모터스포츠(빨간색)를 의미한다. 군청색은 이 둘을 이어주는 조화 혹은 개념의 연결을 뜻한다. 현재까지도 BMW가 참가하는 레이스에서 흰색을 바탕으로 이 세 가지 색을 적용한 BMW 경주차를 흔히 만나볼 수 있다.

 

 

BMW는 모터스포츠 오리지널 엠블럼 주문을 2022년 1월부터 받기 시작해 3월 생산분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옵션 적용에 대한 추가 비용은 미정이다. 엠블럼 외에도 다카르 옐로우, 데이토나 바이올렛, 모나코 블루, 이몰라 레드, 프로즌 마리나 베이 블루 등 BMW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담은 특별 외장 컬러를 M3와 M4를 통해 선보인다.

 

동시에 BMW M 신규 라인업도 발표 예정이다. BMW M3 투어링과 M4 CSL, M2 풀체인지가 연달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 또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등의 클래식카 행사를 통해서도 BMW M 50주년을 기념해 신차들과 함께 다양한 클래식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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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최현진 인턴기자PHOTO :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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