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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리는 전기 SUV?‘ X-토미,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 카브리오 공개

2025년 출시 예정인 크라이슬러 전기 SUV 에어플로우를 X-토미 디자인이 카브리오 버전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2022.01.13

 

X-토미 디자인이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 카브리오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근 CES 2022에서 크라이슬러가 공개한 전기 SUV 콘셉트카 에어플로우를 오픈톱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오픈톱을 장착하기 위해 4도어를 2도어로 줄이고 실내가 시원하게 드러난 점을 제외하면 기존 에어플로우와 디자인 차이는 없다. 기존 디자인이 워낙 날렵한 덕에 오픈톱을 장착하고도 위화감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낮은 지상고와 거대한 22인치 휠이 어우러져 더 스포티해 보이기까지한다.

 

 

이를 디자인한 X-토미 디자인 역시 오픈톱을 적용한 점을 제외하면 기존 에어플로우와 같음을 인정했다. 다시 말해, 널찍한 실내에 버튼을 최소화하고 커다란 디스플레이로 대시보드를 가득 채운 것 역시 공유한다는 뜻이다.

 

 

각종 편의 장비도 다양하다.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STLA 스마트 콕핏은 차량 내 결재, 실내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한 화상통화, 비디오 게임 기능 등을 포함하고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해 이를 주행 중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모터와 배터리 구성까지 변화가 없다면, 150kW(약 201마력) 모터를 앞뒤 차축에 심어 4바퀴를 굴리고 118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크라이슬러가 공개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563~643km다.

 

 

X-토미가 공개한 에어플로우 카브리오는 아직 구상 단계지만,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는 2025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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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준호 인턴기자PHOTO : 크라이슬러, X-토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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